도서관 사서 되는법 온라인으로 정사서 자격증 취득했어요

by 서두르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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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집 앞에 있는 작은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50대 김 00입니다.


제가 도서관 사서 되는법을 알아보고,

온라인으로 정사서 자격증을 취득한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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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50대가 되면서,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고민이

점점 깊어졌어요.


노후를 대비해야 하는데

모아둔 돈도 많지 않았고,

정년퇴직은 코앞으로 다가왔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노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기로 결심했는데,


사서라는 직업이

정년 개념 없이 근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평소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업무 환경도 차분해 보이고,

저와 적성도 잘 맞을 것 같아

되는법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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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사서 되는법은

정사서라 불리는 자격증을

취득해야 했습니다.


이는 협회에서 발급이 가능했는데,

관련 전공으로 4년제 학위가 있어야

교부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했지만,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이 조건을

충족시킬 수가 없었고,


전공자가 되기 위해서는

결국 대학 진학이 필요했는데,

솔직히 말해 난감했어요.


50대라는 나이에

입시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도 아니었고,


이후 4년 동안 재학해야 한다는 것도

막막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쉽게

조건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방법을 찾던 중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활용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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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라는 것은

평생교육 시스템이었습니다.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누구나 진행할 수 있었죠.


좋았던 건, 수업을 이수해

학위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문헌정보학 학위를 만들어

사서를 준비하는 것도 가능했죠.


실제로 도서관 사서 되는법 중

학점은행제는 매우 유용했는데,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정사서 자격증을 쉽게 취득하는 것이

가능했거든요.


‘그러면 나도 충분히

도서관협회에서 명시한 조건을 맞춰

노후를 대비할 수 있겠구나’ 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나이가 있는 편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면 부담스러워서,


과정 이수에 걸리는 기간을

자세히 알아보고 계획을 세운 뒤

제도를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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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혼자 계획을 세워서

과정을 진행하려니 걱정이 많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저는 직장인이기도 하고,

나이도 있는 편이라

빠르게 준비를 마치고 싶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비전공자는

학위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보통은 140학점을 채워야 하지만

48학점 기준만 맞추면 되는법이 있다며,

제게 차근차근 방법을 설명해주셨어요.


‘타전공’이라는 과정이었는데,

저처럼 4년제를 졸업한 사람이

이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하셨죠.


덕분에 저는 학기당

최대 이수학점인 24학점씩 수강해,


2학기 만에 도서관 사서로

나아가겠다는 목표를 잡았습니다.


이후 선생님이 알려주신

도서관 사서 되는법에 맞춰


정사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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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사서 되는법에 따라서

비전공자인 저는 학점은행제로

온라인 과정을 밟았습니다.


정사서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총 48학점을 이수해야 했죠.


과정은 2학기 동안 진행됐는데,

학기는 각 15주로 구성되어서


30주동안 매주 업로드되는

강의를 14일 이내로 수강하면

출석이 인정되었습니다.


따로 시간표가 있는게 아니고

끝까지 시청만 하면 되는 구조라

수월히 출결을 관리했는데,


평소 출퇴근 길에 수강하면서

강의 시수를 채울 수 있다보니

쉽게 할 수 있던 것 같아요.


이후 나머지 시간에는

도서관협회측에 발표된

자료들을 찾아보았는데요.


취업처에 대한 정보와

취업률 통계 자료를 확인하는게

가능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수업을

약 한 달가량 이수하게 되면

평가가 진행됐어요.


평가는 출석, 과제, 토론, 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각각의 점수를

합산하여 성적을 매기는 방식이었는데,


이 점수는 공공도서관 등에서

심사 요건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는

이 부분을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저에게 도움을 주셨는데요,


대표적으로, 토론과 과제는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주셔서

제출까지 수월하게 할 수 있었고요!


시험은 일종의 오픈북 형식으로

어떻게 접근하면 되는지 팁을 알려주셔서

공부에 부담 없이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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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주신 되는법에 맞춰

신청한 강의를 모두 이수한 뒤에는

행정 절차를 밟아야 했습니다.


절차는 다음과 같았는데요,


ㄱ. 학습자 등록

ㄴ. 학점 인정 신청


이 순서대로 진행해야 했고,

1월, 4월, 7월, 10월에 맞춰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마쳐야만

2월과 8월에 받을 수 있는

학위 발급이 가능했는데요,


다행히 저는 선생님께서

미리 계획을 잘 잡아주신 덕분에

신청을 무리 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문헌정보학사 학위를

교부받은 뒤, 협회에 서류를 제출해

도서관 사서가 될 수 있었는데요.


현재는 집 앞에 있는 작은도서관에

고용되어, 늦은 나이에도 일을 하며

노후를 대비하는 중입니다.


여기까지가 도서관 사서 되는법을

알아보고 정사서 자격증을 취득했던

제 이야기를 담아본 내용인데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통해

노후 대비에 성공한 저의 경험이

여러분께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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