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f.kakao.com/_exhHxmG/chat
안녕하세요.
현재 00항공에서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20대 김 00입니다.
수시 등급은 낮았지만
경인여대 항공과에 합격하면서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성적이 낮아도
대학에 들어가 목표를 달성한
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즈음
수능이 코앞에 다가왔고,
미리 대비하지 않았던 저는
시험을 망치고 말았어요.
설상가상으로 내신도 낮아
항공과에 들어갈 수 없었는데,
이대로 승무원이라는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알아보니 편입이라는 과정은
학창 시절 성적 반영 없이
지원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신청 자격 등 관련 정보들을
하나씩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제 꿈인 승무원이 되려면
항공과 진학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대입에 합격해
학교에 들어가야 했는데,
대부분 수시나 정시를 통해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수시 등급과 수능 성적이
모두 낮았던 저로서는
합격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어요.
결국 노베이스 상태에서
입시 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겁도 나고 솔직히 막막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되어
집 앞에 있는 경인여대 입학처에 가서
입시 전형을 살펴보았는데,
거기서 편입 전형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편입은 신입학이 아닌
중간 학년으로 들어가는 것이어서
GPA가 반영된다고 했는데요,
따라서 지원 조건도
고졸이 아닌 대졸자를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던 중 수시 등급은 낮았지만
경인여대 항공과에 들어갔다는
사례를 보게 되었는데,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통해
준비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알아보니,
학점은행제는 교육부 주관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법령에 따라 진행되고 있었고,
온라인 수업을 이수한 사람은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어요.
따라서 편입 조건을 충족시켜
원서를 접수할 수 있었는데,
이 제도가 난이도가 비교적 쉬워
저도 수월하게 경쟁력을 갖춰
항공과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경인여대에 합격한 사례도
이 제도를 활용했다고 나와 있었고요.
제도에는 다양한 장점이 있었지만,
그중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 가장 큰 메리트였습니다.
만약 1년만 시간을 줄여도
제 또래와 같은 학번으로
졸업하는 게 가능했거든요.
그래서 수시 등급은 낮았지만
편입을 통해 경인여대 항공과에
들어가기로 결심한 뒤,
합격을 위해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다만 혼자서 계획을 세우려니
진행 과정을 잘 몰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 목표는 승무원이 되는 것이었기에
항공과에 편입하는 것이었고,
이를 위해서는
일단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이 학위를 제도를 통해 만들려면
총 80학점을 채워야 했는데,
수업 이수에는 제한이 있어
총 2년이 걸린다고 했습니다.
이 기간을 단축하려면
추가적인 방법을 활용해
학점을 채워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학기당 21학점씩,
총 42학점은 수업으로 채우고,
부족한 나머지는 자격증이나
독학사를 활용해 대체하면서
경인여대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경인여대 항공과를 목표로
본격적으로 수업을 듣기 시작했죠.
경인여대 항공과 편입을 목표로 하면서
들은 수업은 모두 온라인 수업이었어요.
수시 등급이 낮아도 GPA만 높이면
문제 없이 합격할 수 있었기에,
과정 평가 점수를 최대한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난이도가 쉬워
걱정할 필요가 없었죠.
이때 수업은 학기당 15주씩,
총 30주 동안 진행되었고,
매주 강의가 업로드되면 시청해서
출석을 인정받으면 됐어요.
정해진 시간표도 없고
14일 이내에 수강하면 되어서,
저는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이 부분을 채웠습니다.
그 외 시간에는
편입 대비를 병행했는데,
보통 평일에는 이동 시간에
출석하면서 시수를 채우고,
주말에는 미리 준비한 지문을 통해
경인여대 면접 연습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강의를 한 달가량 들으면
평가가 진행되었는데,
토론, 과제, 시험 점수를 합산해
매겨진 성적을 높이는 것이 중요해
저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어요.
토론과 과제는
주제가 나오면 자료를 제공받아
제출하는 방식으로 해결했고,
시험은 오픈북 방식을 익혀서
공부하지 않아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어요.
최종적으로 4.5점 만점 중
4점대 성적을 받으면서 항공과 편입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과정을 모두 마치면
행정 절차를 밟아야 했어요.
학점을 인정받지 못하면
원서 접수를 할 수 없었거든요.
행정 처리는
1월, 4월, 7월, 10월에만 가능해
이 시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했는데,
놓치지 않고 진행할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신경 써 주신 덕분에
무사히 신청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원서를 접수한 결과
다행히 항공과 편입에 성공해
저는 3학년으로 입학했는데요,
현재는 졸업에 성공하면서
00항공에 승무원으로 고용되어
덕업일체를 하고 있답니다.
여기까지
수시 등급이 낮았지만 경인여대 항공과에
합격했던 제 이야기를 적어보았는데요.
제 경험담이 여러분에게 참고가 되어
용기를 얻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http://pf.kakao.com/_exhHxmG/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