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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지전문대 유아교육과에
현재 재학 중인 20대 김00입니다.
등급이 낮아서 진학하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편입을 준비해 결국 입학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제가 입시에 합격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준비했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수능을 치렀는데,
결과는 정말 처참했어요.
모든 과목이 5등급 이하였거든요.
유아교육과에 진학하고 싶어서
나름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중간 등급도 받지 못하니
정말 속상하더라고요.
그래도 운이 좋으면
어쩌면 합격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우주 상향 지원이긴 했지만 인서울권인
명지전문대에 원서를 넣어봤어요.
물론 결과는 탈락이었고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서
대학에 진학하는 다른 방법을 검색하다가
‘편입’이라는 전형을 알게 되었어요.
알아보니 고등학교 성적 없이도
평가된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고,
편입 조건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편입은 다양한 입시 전형 중 하나로,
주로 대졸자를 대상으로 하는 방법이었어요.
조건은 보유한 학력에 따라
‘일반’과 ‘학사’로 나뉘는데요.
일반은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춰야 지원이 가능했고,
학사는 4년제 학위를 보유해야
지원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만 졸업한 상태라
당연히 학력이 부족한 상황이었고,
편입에 지원하려면
우선 학위를 먼저 취득해야 했기 때문에
솔직히 막막했어요.
학위를 얻으려면
대학 과정을 이수해야 하는데,
다시 수능을 본다고 생각하니
점수를 올릴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죠.
그래서 다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며
계속해서 정보를 찾아보던 중,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통해
명지전문대 유아교육과에 편입한
사례를 알게 되었어요.
저처럼 등급이 낮아서 편입을 준비했고,
온라인으로 학위를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저와 상황이 비슷한데
이미 유아교육과에 들어간 분이 있었기에,
저도 학점은행제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학점은행제는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였어요.
법령에 따라 운영되는 제도라
공신력도 있어 보였는데,
명지전문대 모집요강에도
학점은행제 관련 내용이 명시돼 있어서
더 안심할 수 있었어요.
이 제도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입시가 없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당연히 시험을 보고
합격해야 진학할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고등학교만 졸업했다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고 해서,
저도 수업을 듣고 학위를 만들어
편입 조건을 맞출 수 있었어요.
그래서 “명지전문대 유아교육과에
등급이 낮아도 들어갈 수 있겠다” 싶어
학점은행제 시작을 결심했죠.
본격적으로 편입을 준비하기 위해
수업을 통해 학력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다만 혼자 준비하려니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서
저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어요.
제 목표는
명지전문대 유아교육과 입학이었기 때문에
그에 맞춰 계획을 세우게 됐는데요,
등급이 낮아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고,
편입을 위해 필요한 학점은 80점이라고
선생님이 알려주셨어요.
하지만 대학 과정인 만큼
이수 제한도 있었는데요,
한 학기에는 최대 24학점,
1년에는 42학점까지만 이수 가능해서
총 80학점을 채우려면
2년이 걸린다고 하셨어요.
입시 실패로 인해 이미
1년이라는 시간을 놓친 저로선,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끼고 싶었고,
빨리 유아교육과에 들어가고 싶어서
기간을 줄이기로 했어요.
다행히 명지전문대의 경우,
36학점만 이수해도
편입 지원이 가능하다고 했고,
선생님께서 18학점이 인정되는 자격증도
알려주셔서, 한 학기 만에
조건을 충족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다음 해 편입 지원 시기에
맞춰 준비할 수 있도록
바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명지전문대 유아교육과 편입을
계획한 뒤, 36학점을 채우기 위해
학점은행제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가 들은 수업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어요.
과정은 1학기였고,
15주 동안 주차별로 올라오는 강의를
수강하면 되는 방식이었어요.
정해진 시간표가 없어서 편한 시간에 맞춰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메리트가 있다 생각했던건
모바일 기기로도 수강이 가능했다는 점이었어요.
덕분에 이동 중에도
출결을 관리할 수 있었고,
남는 시간에는 면접 준비 같은 것들을
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었어요.
물론 과정을 마무리하고
명지전문대에 지원하려면,
토론, 과제,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 중요했어요.
처음엔 이런 방식이 익숙하지 않아서
잘할 수 있을까 걱정됐지만,
여러가지 도움을 받아서 해결했어요
토론과 과제는 참고 자료를
제공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시험도 오픈북 방식을 알려주신 덕분에
수월하게 점수를 받을 수 있었죠.
그렇게 해서 4.5점 만점 중 4점 이상의
성적을 받으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과정을 모두 마치면
행정 절차를 거쳐 이수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어요.
이 인정 신청은
정해진 기간에만 가능했는데,
1월, 4월, 7월, 10월,
연 4회만 신청할 수 있었어요.
이 시기를 놓치면
다음 일정에 맞춰 다시 신청해야 해서
꼭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했죠.
만약 시기가 맞지 않으면
편입을 못할 수도 있어 걱정했는데,
선생님께서 알람도 맞춰주시고
당월에 연락도 주셔서
수월하게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그 후 명지전문대에 원서를 접수해
심사를 받았는데,
다행히 합격에 성공해
유아교육과에 입학하게 되었어요.
현재는 졸업반으로 학교를 다니며
유치원정교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수료하면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선생님이 될 계획이예요.
오늘은 등급이 낮아서 편입을 준비했던
제 이야기를 적어봤는데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인
학점은행제를 통해
명지전문대 유아교육과에 입학한 경험이
여러분께 좋은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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