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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온라인 과정을 통해
한국어교원자격증 1급을 준비하게 된
이OO입니다.
원래 학교에서 국어 과목을 가르치던
교사였는데, 이제 곧 은퇴를 앞두고 있었어요.
은퇴 후에도 생계를 위해 계속 일하는게
필요했고 제가 해왔던 일과 비슷한
한글을 가르치는 일을 찾다 보니
한국어교원자격증을 알게 됐어요.
알아보니 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인이나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었어요.
그래서 고민 끝에 자격증을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1급 자격증을 취득하면 석·박사 수준에
준하는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고
나아가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에서 교수를
맡을 수 있는 자격까지 주어진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다만, 바로 1급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니었고
먼저 2급 자격증을 취득해야 했습니다.
2급은 관련 전공 학위가 필수라서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알아보니 온라인 과정을 통해
학력을 갖출 수 있는 방법이 있었어요.
그 과정을 활용하면 1급 조건까지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방법이라면 가능하겠다’
싶어서 시작했고 지금은 어떤 과정을 거쳐
1급 자격증 조건을 갖추고 준비할 수 있었는지
제 경험을 자세히 나눠보려고 해요.
한국어교원자격증 1급을 따기 위해서
먼저 조건부터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자격증은 1급과 2급으로 나뉘고
각각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달랐어요.
1급은 바로 딸 수 있는 게 아니었고
아래 등급을 먼저 취득한 뒤
5년 이상 근무하면서 총 2,000시간의
경력을 쌓는게 필요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2급을 알아봤어요.
방법을 알아보니, 2급은 별도의
시험이 있는 게 아니라
관련 학과 대학을 졸업하면서 한국어 교육
관련 15과목(이론 14과목 + 실습 1과목) 을
이수하면 받을 수 있었어요.
저는 은퇴 전에 자격증을
취득하는 게 목표였는데
다시 대학에 진학한다는 건 시간이나
비용 면에서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어요.
그러다 찾게 된 방법이 바로 학점은행제였어요.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일정 학점을 쌓으면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였는데
오프라인 대학처럼 복잡한 입시 절차도 없고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었죠.
무엇보다 일과 병행하면서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이 과정을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학습 담당자가 있다고 해서 연락을 해봤어요.
알아보니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였어요.
저처럼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이나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만학도들을 위해
만들어진 국가 제도였어요.
이 과정을 통해 얻은 학위도
정식 학력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한국어교원 2급 라이선스 조건을
갖추는 데 충분했죠.
그리고 그렇게 2급을 취득한 후 경력 요건을
채우면 1급까지도 갈 수 있었고요.
다만 과정이 간단하지만은 않았는데요.
한국어교원 관련 학사를 만들려면
총 140학점을 채우는게 필수였는데
학점은행제에는 한 학기 최대 24학점, 1년에
42학점까지만 들을 수 있는 제한이 있었어요.
그래서 강의만으로 140학점을 모두 채우려면
최소 7학기, 약 3년 반이 걸린다고 했고요.
저는 목표가 1급이었지만, 그 시작점이 되는
2급부터 빠르게 따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
그래서 담당자와 상의한 끝에, 예전에 다녔던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을 가져와
일부를 대체하는 방법을 활용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하면 전체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고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계획을 세울 수 있었죠.
한국어교원자격증 1급을 따려면 무조건
그 아래 단계인 2급 자격증 조건을
먼저 갖추는게 필수였어요.
그래서 저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필요한 학위를 만들기로 했죠.
원래는 총 140학점을 채우면 됐는데
이건 최종 학력에 따라 조금씩 달랐어요.
예를 들어 고졸이라면 0부터 시작해서
140학점을 다 쌓으면 됐지만
저처럼 이미 대학을 졸업한 경우엔
48학점만 취득하면
2급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었어요.
학점이 줄어든 만큼 기간도 크게 단축됐어요.
원래는 최소 7학기, 약 3년 반이 걸리는 과정을
저는 7개월 만에 끝낼 수 있었던 거죠.
그래서 우선 2급을 먼저 취득하고,
그다음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 1급에
도전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바로
1급을 얻을 수 있는 건 아니었지만
언제 조건을 갖추느냐에 따라 자격증
취득 시기가 달라진다는 걸 느꼈거든요.
제 목표는 최대한 빨리 조건을 갖춘 뒤
한국어교원 1급까지 이어가는 것이었거든요.
한국어교원자격증 1급을 따기 위해
먼저 2급부터 준비해야 했던 저는,
곧바로 온라인 수업을 듣기 시작했어요.
한국어교육개론, 문법교육론
한국전통문화 같은 전공 과목 위주로
커리큘럼이 짜여 있었는데요.
한 학기는 약 3개월 반 과정이었고
강의는 60~90분 분량의
녹화 영상으로 제공됐어요.
출석은 정해진 시수만 채우면 됐고
2주 안에만 들어도 인정이 돼서
부담은 크지 않았고요.
그래서 평일에는 퇴근 후 강의를 듣고
주말에는 다시 영상을 보면서
복습하는 식으로 병행했어요.
물론 단순히 강의만 듣는 게 아니라 중간에는
토론, 과제, 시험 같은 평가 항목도 있었죠.
그리고 일정 기준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학점으로 인정이 됐어요.
처음엔 회사 일과 같이 하다 보니
‘혹시 점수가 낮아서 과락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요.
담당자가 과제나 토론을 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예시 리포트와 자료를 제공해 주셨고
시험도 잘 볼 수 있는 요령을 알려주셔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었어요.
그 덕분에 큰 무리 없이 성적을
관리할 수 있었고 조금씩 차근차근
한국어교원자격증을 얻기 위한 조건을
갖춰갈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과정으로 필요한 48학점을
다 채운 후에는 곧바로 행정 절차를
진행하면 됐어요.
바로 학습자 등록, 학점 인정,
학위 신청 같은 과정이었는데
이게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정해진 시기가 따로 있었어요.
학습자 등록, 학점 인정은 1, 4, 7, 10월이었고
학위 신청은 2월, 8월에만 할 수 있었죠.
저는 8월 안에 신청을 꼭 하는게 필요했어요.
그래야 12월 은퇴 후 바로
새 일을 시작할 수 있는데
만약 그 시기를 놓치면 내년으로
미뤄야 해서 걱정이 정말 컸거든요.
직장 다니면서 준비하다 보니 더 불안했는데
담당자가 수시로 연락도 주고
신청 방법까지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무사히 기간 내에 모든 절차를
마칠 수 있었어요.
그 결과 학위를 받은 뒤 국립국어원에
한국어교원 관련 학사 학위증과
과목 확인서를 제출했고
드디어 한국어교원자격증 2급을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은퇴 후 경력을 쌓기 위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있어요.
아이들 대신 외국인 근로자분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는데
새로운 보람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경력을 쌓아 한국어교원 1급 라이선스를
취득해 앞으로는 교사를 양성하는
교수로 활동하는 거예요.
여기까지, 온라인 과정을 통해
한국어교원자격증 1급을 목표로 삼고
2급부터 준비해 온 제 경험을 나눠봤어요.
저처럼 처음엔 조건이 맞지 않더라도
온라인 과정을 활용하면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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