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f.kakao.com/_yIxiTn/chat
안녕하세요.
온라인으로 한국어강사 되는 방법을
알아보고 7개월 만에 조건을 갖춘
60대 이OO입니다.
저는 그동안 중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근무해왔는데
이제 곧 은퇴를 앞두고 있었어요.
그런데 은퇴 후에도 생활을 이어가려면
계속 일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한국어강사라는
직업을 알게 됐는데
외국인이나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어서
제가 해오던 일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제는 한국어강사가 되려면
한국어교원자격증이
꼭 필요하다는 거였죠.
알아보니 원래는 대학에서
한국어학 관련 전공을 해야
자격증을 딸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하지만 저는 관련 전공이 아니라서
다시 대학에 들어가는게 필요했는데
솔직히 등록금이나
시간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컸어요.
그러던 중에 온라인 과정을 통해서도
한국어학 학력을 인정받고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예요.
그래서 망설이지 않고 온라인 과정을
시작했고 결국 한국어강사가
될 수 있었어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온라인 과정을
활용해서 한국어강사가 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하나씩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는 대학은 졸업했지만
전공이 한국어 쪽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한국어강사 자격에 필요한
학력부터 새로 갖춰야 했죠.
그때 알게 된 게 바로 학점은행제
온라인 과정이었어요.
실습 같은 일부 수업을 제외하면
전부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었고
입시 절차도 따로 필요 없어서
훨씬 수월했어요.
무엇보다 이 과정을 마치면
일반 대학 졸업과 똑같이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이 놓였죠.
‘아, 이렇게만 하면 한국어강사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생겼어요.
그러다 신청 방법을 알아보다 보니
이 과정을 전문적으로
안내해주는 담당자가 있다는 걸
알게 됐고 바로 연락을 해봤어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학점은행제 과정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국가 교육 제도였어요.
저처럼 일을 하면서
공부를 이어가고 싶은 분들이나
새로 대학 학력을 갖추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었죠.
이 과정을 통해 취득한 학위도
정식 학력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한국어학 학사 조건만 갖추면
자격증을 발급받아서 한국어강사로
취업까지 할 수 있었어요.
그렇다고 마냥 단순한 건 아니었어요.
한국어학 학위를 만들려면
총 140학점(전공 60, 교양 30, 일반 50)을
채우는게 필요 했는데
1년에 최대 42학점밖에
들을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강의로만 채우면 최소 7학기,
약 3년 반은 걸린다고 했어요.
저는 은퇴 후 바로 취업을 하고 싶었기에
기간이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
되는법에 대해 담당자와 이야기를 해보니
이전에 다닌 대학 학력을 가져와
일부 학점을 대체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죠.
그걸 활용했더니 한국어강사
준비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어요.
저는 온라인 한국어강사 과정을
활용해서 학점을 채우고
자격까지 이어가기로 마음을 굳혔어요.
그런데 알아보니까 최종학력에 따라
필요한 학점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예를 들어 고졸이라면 처음부터 시작해서
140학점을 모두 채우는게 필요했지만
저처럼 이미 대학을 졸업한 경우에는
전공으로 48학점만 이수하면
한국어학 학위를 받을 수 있었고
자격증도 발급받을 수 있었어요.
학점을 적게 채우다 보니 기간도
훨씬 줄어들었는데
원래는 3년 반 정도 걸리는 과정을
7개월 만에 끝낼 수 있었죠.
남은 학점은 온라인 강의로 들으면 됐는데
막상 과정을 살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물론 7개월 만에 한국어학 학위를
딴다고 해서 곧바로
취업이 되는 건 아니었지만
학력을 언제 갖추느냐에 따라
취업 시기가 달라진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그래서 저는 온라인 7개월 과정을 통해
빠르게 조건을 갖추는 걸 목표로
준비를 시작했어요.
바로 온라인 한국어강사
과정을 시작했어요.
전공은 한국어학이었고, 저는
한국어학개론, 교재론, 교수이론
같은 과목들을 신청해서 들었죠.
강의는 한 학기 기준 약 3개월 반
동안 진행됐는데
수업은 60~80분 정도 분량의
녹화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이었어요.
출석은 정해진 시수를 채우면
14일 안에만 들으면 출결로 인정돼서
스케줄 관리도 꽤 유연했어요.
저는 평일에는 퇴근 후에 강의를 듣고
주말에는 몰아서 남은 과목들을 듣고
복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죠.
커리큘럼도 오프라인 대학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토론, 과제, 중간·기말고사 같은
평가 요소들이 있었고
모든 과목은 60점 이상을 받아야
학점으로 인정이 됐어요.
처음에는 ‘일과 병행하면서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요.
담당자가 토론과 과제에 참고할 수 있는
자료나 리포트를 보내주고
시험 요령까지 알려줘서 생각보다
크게 부담되진 않았어요.
7개월 온라인 과정으로 48학점을 모두
채운 뒤 바로 행정 처리를 진행했어요.
학점 인정, 학습자 등록, 학위 신청 같은
절차가 필요했는데요
학점 인정과 학습자 등록은
분기별로만 가능했고
학위 신청은 2월과 8월에만 할 수 있었죠.
저는 5월에 과정을 마쳤기 때문에
8월 신청 기간에 맞춰 학위를
신청하면 됐어요.
혹시 신청 시기를 놓치면 내년까지
기다리는게 필요하다고 해서
걱정이 되었는데
담당자가 연락도 해주고 신청
가이드북까지 보내줘서
큰 문제 없이 마칠 수 있었어요.
그렇게 한국어학 학사 학위를
바로 받을 수 있었고
자격증도 발급받을 수 있었죠.
지금은 은퇴 후 지역 문화센터에서
한국어강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돌이켜보면 온라인 과정을 몰랐다면
다시 대학을 가는 것이 필요해서
시작조차 못했을 것 같아요.
여기까지가 제가 7개월 만에
온라인 한국어강사 과정으로 조건을
갖추고 취업까지 이어간 경험이에요.
저처럼 한국어강사를 준비하고 있다면
온라인 과정을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하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래요.
http://pf.kakao.com/_yIxiTn/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