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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0대에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1년 만에 응시 자격 갖춰
취득한 사OO이라고 해요.
원래는 2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평범한 취준생이었어요.
행정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서 여러 기업에
지원했지만 면접 기회조차 얻기 힘들더라고요.
학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걸 느끼고
다른 진로를 고민하다가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알게 됐어요.
정년도 따로 없고 자격증만 취득하면
청소년, 장애인, 노인 복지센터 등에서
일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죠.
특히 제가 목표로 했던 행정 관리직에서도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전문성을 인정받고 취업 기회도 더 넓어졌어요.
실제로 채용 공고를 보면 1급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거나
필수 조건으로 내건 경우도 많았고요.
그래서 저도 본격적으로 사회복지사 1급을
따기 위해 자격 조건부터
하나하나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1급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먼저
응시 자격부터 확인하는게 필요했어요.
알아보니 1급을 따려면 사회복지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1년 정도 경력을 쌓아야 응시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2급 자격증을 먼저 살펴봤는데
따로 시험이 있는 게 아니라
전문대 이상 학위 과정에서
관련 과목 17개(이론 16과목 + 실습 1과목)를
이수하면 자동으로 발급되는 방식이었어요.
문제는 제가 전문대를 나오긴 했지만
사회복지랑 전혀 관련 없는 전공이었고
사회복지 수업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1급을 따려면 무조건 2급이
필요하다 보니 다시 대학에 진학하는 건
시간이나 비용 면에서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죠.
그러다가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봤는데
학점은행제 과정을 통해서도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었어요.
실습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은
전부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다 보니 훨씬 부담이 덜했죠.
신청 방법을 알아보던 중에
이 과정을 전문적으로 안내해 주는
담당자가 있다는 걸 알게 돼서
바로 연락을 해봤어요.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정식으로 운영하는 국가 제도였어요.
저처럼 대학을 이미 졸업했지만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라서
과목을 이수하면
정식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죠.
그래서 저는 사회복지 관련 17과목만
이수해서 학사 학위를 만들면
2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었고
이어서 바로 1급 사회복지사
시험에도 응시할 수 있었어요.
물론 과정이 마냥 간단하진 않았어요.
학점은행제로 학사 학위를 만들려면
총 140학점을 채우는게 필요했는데
전공 60학점, 교양 30학점, 일반 50학점으로
구성되어 있었거든요.
게다가 이수 제한이 있어서 1년에 최대 42학점,
1학기에는 24학점까지만 들을 수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수업만으로 학점을 다 채우면
최소 3년 반, 길게는 8학기나
걸린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제 목표는 최대한 빨리 1급
시험을 보고 취업하는 거였기 때문에
기간이 제일 큰 고민이었죠.
그 얘기를 담당자에게 했더니
이미 취득한 학위를 일부 학점으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저도 그 방법을
활용해서 기간을 줄일 수 있었어요.
저는 1급 사회복지사를 따서
행정직으로 일하고 싶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응시 자격을 갖추기로 했어요.
학점은행제 과정을 통해
학사 학위를 만들려면
총 140학점을 채우는게 필요했는데
알아보니 최종 학력에 따라
필요한 조건이 조금씩 달랐어요.
예를 들어 고졸이라면 0부터 시작해서
140학점을 전부 쌓는게 필요했지만
저처럼 2년제를 졸업한 경우에는
이전에 다닌 대학 학점을
최대 80학점까지 가져올 수 있었어요.
덕분에 저는 새로 들어야 할 과목이
60학점 정도로 줄었고 그만큼 기간도 짧아졌죠.
원래라면 3년 반이나 걸릴 과정을
1년 만에 끝낼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사 1급 응시 자격을
빠르게 갖추기로 마음먹었어요.
물론 기간을 단축한다고 해서
바로 취업까지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조건을 빨리 갖춰놓으면 시험 준비와
이후 취업까지 걸리는 전체 시간이
훨씬 단축된다는 걸 느꼈죠.
그렇게 저는 1년 과정으로 사회복지 1급
응시 자격을 준비하기로 결정했어요.
저는 1급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온라인 강의를 듣기 시작했어요.
강의는 한 학기 15주 과정이었고
60~90분 정도 되는 녹화 영상을
시청하면 출석으로 인정됐어요.
출결은 정해진 시수만 채우면 됐고
14일 안에만 들으면 되다 보니
큰 부담은 없었죠.
그래서 저는 오전에는 온라인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1급 시험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보냈어요.
커리큘럼은 대학 수업처럼 진행돼서
중간에 시험, 과제, 토론 같은
평가 항목들이 있었는데
기준 점수인 60점만 넘기면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처음엔 ‘온라인 과정이긴 해도
결국 학위를 받는 건데, 혹시 못 따라가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많았는데요.
다행히 담당자가 토론과 과제는
참고 자료와 예시 리포트를 보내주셨고
시험은 요령을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이론 과정을 마칠 수 있었어요.
실습도 190시간을 하면 됐는데 담당자가
제가 사는 집 근처에 있는
실습처를 연결해줘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요.
덕분에 1년 안에 모든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1급을 따기 위한 1년 과정을 마친 뒤
저는 바로 행정 절차에 들어갔어요.
해야 할 건 학습자 등록, 학점 인정,
학위 신청이었는데 이게 아무 때나
가능한 건 아니었어요.
학점 인정과 학습자 등록은 1, 4, 7, 10월에만,
학위 신청은 2월이나 8월에만 할 수 있었어요.
저는 6월에 모든 과정을 끝냈기 때문에
8월에 학위를 신청해야 12월에 있을
1급 시험을 볼 수 있었죠.
만약 이 시기를 놓치면
내년으로 미뤄져서 꽤 걱정됐는데
담당자가 시기마다 따로 연락도 주고
신청 가이드북까지 보내줘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응시 자격을 갖춘 뒤
곧바로 원서 접수를 했고
시험에 들어갔습니다.
1급 시험은 전부 객관식으로 치러졌는데
과목은 온라인 강의 때
들었던 것들과 같았어요.
*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사회복지조사론
* 사회복지실천론
* 사회복지실천기술론
* 지역사회복지론
* 사회복지정책론
* 사회복지행정론
* 사회복지법제론
이렇게 8과목이었죠.
시험은 생각보다 무난하게 합격했고
드디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었어요.
지금은 행정 관리직 직원으로
일하면서 경력을 쌓아가고 있답니다.
돌아보면, 온라인 과정이 없었다면 다시
대학을 가는게 필요해서 아예 시작조차
못 했을 것 같아요.
여기까지가 제가 1년 만에 1급 사회복지사
응시 자격을 갖추고 취득한 경험담이에요.
저처럼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조건을 갖출 수 있으니까
꼭 한번 알아보고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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