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대리인 배치기준과 자격요건

기술자 등급별 가능 여부

by 서두르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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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습멘토 뱅크쌤입니다.


건설현장에서는 진행중인 공사의 규모와 조건에 따라

법적으로 현장대리인에 대한 배치기준이 정해져 있습니다.


정확한 배치 대상과 자격요건을 알지 못할 경우

현장대리인 미배치나 부적정 배치로 인한

행정처분 발생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현장대리인 배치기준과 함께

기술자 등급별 자격요건을 실무 기준으로 정리하여


현장대리인 배치에 대해 고심하는 실무자분들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1. 현장대리인 배치기준 한눈에 정리

현장대리인 배치기준 판단은

공사금액과 도급 여부을 기준으로 이뤄집니다.


현장대리인은 도급공사의 경우 배치되며,

공사금액이 커질수록 배치 의무 및 관리 책임이 강화됩니다.


소규모 공사의 경우 현장대리인의

상주 의무나 겸직 제한이 완화될 수 있지만,

지정 자체의 예외는 절대 아닙니다.


공사금액 기준으로 보면 5억 미만의 공사는

업종등록기준상 기술능력에 해당하는 자를

현장대리인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비교적 낮은 기술자 등급으로도 배치가 가능하며

겸직 역시 허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사금액이 증가할수록

현장대리인에게 요구되는 자격과 경력도 같이 강화됩니다.


특히 일정 금액 이상 공사부터는

시공관리업무 경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지정된 현장대리인에게

실제 현장 관리 책임이 요구됩니다.


2. 현장대리인 자격요건 정리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의 공사예정금액의 규모별

현장대리인 자격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30억 미만 - 산업기사 이후 3년 / 중급 기술인

※ 30억 이상 - 기사 이후 3년 / 중급 기술인 + 3년 / 고급 기술인

※ 100억 이상 - 기술사 또는 기능장/ 기사 이후 5년 / 특급 기술인 / 고급 기술인 + 3년

※ 300억 이상 - 기술사 또는 기능장 / 기사 이후 10년 / 특급 기술인 + 3년

※ 500억 이상 - 기술사 또는 기능장 / 특급 기술인 + 5년

※ 700억 이상 - 기술사

(* 공사 종류·업종에 따라 세부 기준은 달라질 수 있음)


이외에 별도로 공사비가 5억 미만인 경우

업종 등록기준 중 기술능력에 해당하는 자가


해당 직무분야에서 3년 이상 종사하였다면

현장대리인을 맡을 수 있다고 지정되어 있습니다.


공사비가 1억 미만인 경우는 더욱 완화되어

업종 등록기준 중 기술능력에 해당하는 자가 있다면 충분합니다.


만약 배치한 현장 대리인의 등급이

공사 종류와 규모에 따라 요구되는

기술자 등급에 미치지 못하면


설령 배치를 하였더라도 자격이 성립하지 않아

미배치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3. 기술자 등급별 현장대리인 가능 여부

우선 초급기술자의 경우 경력이 있다면

30억 미만 소규모 공사에 한해 배치가 가능은 합니다.


그 다음 중급 기술자의 경우 가장 많이 활용되는 등급으로

30억 이상 100 미만의 공사에 배치가 가능한 구간입니다.


고급 기술자는 100억 이상 300억 미만의 중대형 공사

현장 대리인으로서 지정될 수 있는 등급이며


현장에서 발주처나 감리 단계에서 신뢰를 가지는

가장 낮은 등급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특급의 경우 300억 이상 공사에서

필수로 요구되는 등급입니다.


공공공사에서는 필수 조건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겸직이 거의 허용되지 않는 상주 관리를 주로 맡습니다.


이렇듯 기술자 등급별 현장대리인 지정의 현실적인 핵심은

형식적 가능성 여부의 문제 이상으로

공사 규모에서 오는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공사 규모에 비해 기술자 등급이 낮은 경우

실무에서는 미배치로 문제 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으로 고급 기술자 이상은 되어야


어디서든 안정적으로 현장대리인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봐야 합니다.



지금까지 현장대리인의 배치기준, 자격요건과

기술자 등급별 가능 여부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현장대리인에 대한 규제는 계속 강화되고 있으며

건설기업을 운영중인 자가 일정 규모 이상으로

회사가 성장하길 원한다면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력을

구하는 것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회사 내에 해당 자격을 갖춘 인력이 없거나

본인이 해당 자격을 갖춰서

취업 또는 이직을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면


전문 선생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상황 파악을 포함한 계획을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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