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바꾸는 힘이 센 말들
여기에서 난 무얼 하고 있는 거지?
지친다
지친다…
마음속 생각들이 말이 되어 나오고
그날이 주문이 되어 내게로 돌아오는 서글픈 도돌이표
말의 무서운 힘
힘이 센 말들은 마음을 움직인다
지금 내게는 아주 힘이 센 말이 필요하다.
괜찮아너답게 살면 돼지금도 충분해
“마음을 움직이는 아주 힘이 센 말들” -엄지혜(태도의 말들)
나, 일, 가정, 아이들을 담은 세계에서 나를 잃지 않기 위한 소소한 하루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세월에 묻어 둔 나의 꿈들을 기억해 주고 싶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