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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딸그림아빠글 Jul 05. 2024

성실한 구독자가 필요하시다면

20명 안에 포함되길 바라며

Timing for Letting Go


생계를 위해 일을 하고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면서

남은 시간을 사용해 구독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용기를 내주셨기에 

제가 구독하는 분들이 180명이 되었습니다.

시간을 잘 활용해야만 가능한 일이 되었습니다.


용기를 내주시는 분들이

200명이 되면 그분들까지만 구독을 하고

201명부터는 용기 있는 행동의 마음만 받겠습니다.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제가 구독해 드린다고 해서 제가 올리는 글에

그분들이 모두 발자국을 남겨주지는 않습니다.


지난번 올린 글에도

105명의 분들만이 방문해 주셔서

응원의 발자국을 진하게 남겨주셨습니다.


글을 올리시는데

한 명이라도 구독자가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뜻밖에 남겨진 발자국으로 힘을 얻지 않으시나요? 


'딸그림아빠글'이

작가님의 구독자가 되어서

올리시는 글들을 성실하게 읽어드리겠습니다.


'딸그림아빠글'이

작가님의 구독자가 되기 위해서는

작가님의 행동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말 그대로 용기입니다.

물질적인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작가님의 용기 있는 마음을 원하는 것입니다.


길지 않은 글이라서

끝까지 읽어주시는 분이라면

성실한 구독자 한 명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답을 가르쳐드렸는데

전혀 다른 답을 얘기하시거나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딸그림아빠글'은

앞으로도 글을 써서 올리겠지만

용기 있는 작가님들의 구독자가 되겠습니다.


이제 20명이 남았습니다.

저의 브런치북의 소개글을 읽으시고

공감하신다면 가운데 하트를 꾹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쉬운 방법으로

성실한 구독자가 생긴다면

글을 쓰는 작가님에게도 좋은 일이 아닐까요?


망설이는 이유가 있으시나요?

'성실'을 중요시하는 제가 더 망설여집니다.

행동하는 용기로 '딸그림아빠글'의 구독을 받으십시오.


저는 믿습니다.

용기 있는 마음들을 분명 하늘이 사용하실 겁니다. 

미래세대를 위한 작가님의 용기 있는 행동을 보여주십시오.



<행동하는 용기> *현재 180명

브런치북 소개 글을 읽어주십시오.

공감하시면 하트를 꾹 눌러주십시오.

https://brunch.co.kr/brunchbook/powerof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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