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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뚠뚠이 Apr 23. 2023

프놈펜 카페투어 #1

since 1960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지쳐가고 있는 뚠뚠이에요.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을 맞아 쉬어갈 수 있는 프놈펜의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오늘은 프놈펜의 긴 세월을 담고 있는 Le Chronique를 소개해드리려고요!

카페 내부 모습이에요.

이렇게 곳곳에 클래식한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답니다.

메뉴판도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시그니처였던 까눌레와 아보카도 에그베네디트를 시켰습니다.

2층에는 야외카페가 형성되어 있는데요.

호텔과 같이 쓰는 것 같았어요.

야외 테라스도 있고 이렇게 그룹으로 쓸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도 있었습니다.

안쪽으로는 이렇게 작은 소품샵이 있었어요.

예쁜 리빙템들이 있어서 홀린 듯이 구경하고 왔네요ㅎㅎ

오늘도 저의 블로그를 구경하러 오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뚠뚠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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