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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지쳐가고 있는 뚠뚠이에요.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을 맞아 쉬어갈 수 있는 프놈펜의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오늘은 프놈펜의 긴 세월을 담고 있는 Le Chronique를 소개해드리려고요!
카페 내부 모습이에요.
이렇게 곳곳에 클래식한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답니다.
메뉴판도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시그니처였던 까눌레와 아보카도 에그베네디트를 시켰습니다.
2층에는 야외카페가 형성되어 있는데요.
호텔과 같이 쓰는 것 같았어요.
야외 테라스도 있고 이렇게 그룹으로 쓸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도 있었습니다.
안쪽으로는 이렇게 작은 소품샵이 있었어요.
예쁜 리빙템들이 있어서 홀린 듯이 구경하고 왔네요ㅎㅎ
오늘도 저의 블로그를 구경하러 오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뚠뚠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