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힐링의 공간
안녕하세요
오늘도 프놈펜 카페 소개로 돌아온 뚠뚠이에요ㅎㅎ
저는 BBK 쪽에 살아서
주변 카페를 자주 오는 것 같아요
외관은 이런 식으로 식물과 나무들이 자리 잡고 있어요.
날씨가 좀 덥기는 하지만
항상 맑아서 기분은 좋은 것 같아요.
tmi로 요새는 퇴근하고 와인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면 되게 힐링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내부에는 이렇게 큰 창문으로 되어 있어서 탁 트여있는 느낌이 있어요
이렇게 넓게 카운터와 창문이 배치되어 있어요
오늘이 휴일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던 편이었어요.
저는 아이스 패션후르츠를 시켰어요
상큼하고 좋았어요ㅎㅎ
2층으로 올라가면 1층 카페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에요
이곳은 카페는 아닌 것 같고 인테리어를 하는 것 같았어요.
이렇게 다양한 인테리어와 가구들이 배치가 되어있어요
카페 느낌과는 다르게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심플하지만 편안한 공간으로 느껴졌어요.
아무쪼록 오늘도 뚠뚠이 블로그에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뚠뚠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