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하루는 얼마입니까?"

by 생각에 잠긴 고래

오늘도 평범한 하루를 보내지만

특별한 하루를 꿈꿉니다.

나의 하루는 흔히들 이야기

하는 최저 시급입니다.

최저시급을 받는 삶을 살다 보면,

가끔 최저시급 이상의 삶이 궁금해 질때가 있습니다.

돈을 더 많이 버는 삶이 궁금하다기 보다.

출근해서 업무를 보고, 회의를 하기도 하고,

거래처와 연락을 주고 받고, 가끔 출장과 외근이 있는삶

어쩌면 평범한 회사원이 보내는 하루가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꿈꾸는 특별한 하루입니다.

그러다 문득 '내가 꿈꾸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이들도 누군가의 특별한 하루를 꿈꾸진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곤 합니다.

적어도 '그가 꿈꾸는 하루가 나의 하루는 아니겠지' 란 생각에 조금은

씁쓸해 지기도 하다가도

내가 보내는 평범한 하루가 어쩌면 누군가에겐

특별한 하루란 사실 역시 깨닫습니다.

“여러분의 하루는 얼마인가요?”

나는 어제의 내가 행복 했길 바랍니다. 내일의 당신 역시도

오늘의 나는 누군가의 하루를 양분 삼아 행복해질 준비가 되었으니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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