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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런
어딜가나 아무거나 끄적이며 흔적(?) 남기는 철없는 신노년입니다. 밑줄치며 독서하는 게 유일한 취미 입니다. 실향민으로서 이산가족의 삶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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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테
보통의 날을 보내고 있는 라이테의 브런치입니다. 남편의 말기암 간병기를 썼고 브런치 연재글로 소설습작을 합니다. 소소한 즐거움 나홀로 걷기를 도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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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책.글쓰기.디자인.육아. 북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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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은퇴 후 필리핀으로 이주하여 15년째 살고 있습니다.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소소한 일상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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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리아
연극, 뮤지컬을 쓰고 있고 반려견 ‘글자’와 살고있다. 2024년 5월, 림프종 혈액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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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챙
변두리에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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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담
엄마를 미워하지 못한 채 자란 아이가 30대가 되어서야 엄마를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이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말들을 여기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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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
결혼 28년만에 남편에게 30년간 관계를 유지해온 상간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것으로부터 독립하기위해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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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공업자
세상에 우연한 공짜는 없다고 생각하는 자, 세공업자! 명상과 인연이 되어 20여년간 해오고 있으며 정신장애가 있는 형을 돌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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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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