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3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미야
Jul 14. 2022
양상추
멀쩡한 얼굴을 하고 있어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
네 속에
그런 상처들이 가득한 줄
속을 들여다볼 수 없음에
일어나는 실수
상처를 건드리는 말
네 속을 드러내는 것이
힘든 줄 알기에
헤아려 네 마음을 살펴야 하는
지혜가 필요함을
keyword
양상추
지혜
마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