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3. 염승환 이사 개장 전 투자전략

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미국 증시는 인프라 투자 합의 기대에도 ISM 제조업 지수 부진, 금리 인상 우려 등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중국 제조업 PMI이어 미국 ISM 제조업 지수도 기대치를 하회하며 경기둔화 우려를 자극했는데요, 장 막판 윌러 연준 이사의 금리인상 언급 발언도 투자심리를 냉각시켰습니다.



-전기차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테슬라가 3%, 중국 샤오펭은 7% 급등했습니다. 화이자는 백신 가격 상승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관련주들은 지수 부진에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임였습니다. 퍼스트솔라, 솔라엣지 등 태양광주도 호실적에 반등했습니다. 에너지주는 유가 급락에 약세 마감했습니다.



-달러는 하락,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급락하며 1.17%로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경기둔화 우려로 -3.6% 급락했습니다.



-국내증시는 당분간 박스권 흐름 지속 전망인 가운데 하방경직성은 확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가 바닥 확인된 모습입니다. 지수 급락시 유입되는 개인의 적극적인 저가 매수도 긍정적입니다.



-본격 상승을 위해서는 외국인 매수 전환이 필요합니다. 개인은 하락시에만 매수를 하고 있어 지수 상승을 이끌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미국 반도체 기업 신고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테슬라 급등은 국내증시에 긍정적이나 ISM제조업지수 하락으로 인한 경기둔화 우려는 민감주에 부정적입니다. 반도체, IT/HW, 바이오 등 소외주 상승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수 반등은 이어지겠지만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바이오 등 소외주와 고배당 금융주, 친환경주 비중확대 전략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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