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개장 전 투자전략

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미국 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와 경기민감주의 반등에 힘입어 S&P500지수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신규 확진자수가 다시 급증하고 있지만 증시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백신 접종 속도 증가로 경제 재개 관련주는 급등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50%를 전기차로 해야 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정책 영향으로 자동차주가 급등하고 전기차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2차 전지 리튬 업체인 앨버말 5% 급등했고, 경제 재개 관련주인 디즈니, 델타항공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정유, 금융주 역시 동반 상승했습니다.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였지만 반도체, 헬스케어, 소재 섹터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AMD 주가 급락으로 반도체주는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내 증시 외국인 복귀와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 심리 호전으로 반등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랠리까지는 아직 무리로 판단하나 대형주 중심의 상승장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물론 중소형주도 삼성전자가 오른다고 소외되는 것이 아닌 고른 순환매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수 예측은 무의미합니다. 무엇을 사고 무엇을 줄이고 어떻게 가을을 대비한 포트를 꾸릴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8월의 콘셉트는 역시나 소외주! 친환경주 중 소외된 2차전지 제조대형사, 장비사 및 수소, 태양광, 풍력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경제 재개 관련주인 카지노, 면세점 등도 관심 지속 필요합니다. 경기민감주는 모멘텀이 약하지만 경기는 시간이 지나면 회복될 가능성이 높은만큼 조선, 철강, 건설주는 이렇게 소외될 때 미리 담아두는 전략을 제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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