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마감] 이재용 석방에도 삼성株 주춤

전 거래일(8월 10일) 마감 시황

by 염승환의 주식파워

<수급>

# 코스피

- 개인 : 15,430억 원 매수

- 외국인 : 6,376억 원 매도

- 기관 : 3,834억 원 매도

# 코스닥

- 개인 : 2,307억 원 매수

- 외국인 : 1,095억 원 매도

- 기관 : 1,045억 원 매도



<업종별 흐름>

# 코스피 : 의약품(+5.36%) / 의료정밀업(+4.30%) / 증권업(+0.16%)

# 코스닥 : 섬유·의류업(+0.59%) / 의료·정밀기기업(+0.40%) / 제약업(+0.25%)



<인기검색>

1위 카카오(-1.01%)

2위 SK바이오사이언스(+29.68%)

3위 카카오뱅크(-9.04%)

4위 삼성전자(-1.60%)

5위 크래프톤(+1.23%)

6위 SK케미칼(+14.79%)

7위 셀트리온(+1.50%)

8위 에스디바이오센서(+6.00%)

9위 삼성중공업(+1.97%)

10위 럭슬(-4.55%)



<원달러 환율>

전일 대비 4.5원 오른 달러당 1150.5원 마감



<염블리의 코멘트>

국내 증시, 수급이 완전히 꼬이면서 재미없는 국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 같은 대어급들의 시총을 합치면 5~60조가 됩니다. 카카오가 하나 더 생겨버린 꼴인데요, 이 기업들이 수급을 빨아들이면서 증시가 대응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여러분들은 뇌동매매하지 마시고 차분히 지켜보는 게 좋습니다. 급락하든 급등하든 반응을 보이기보단 지켜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당분간 이런 흐름이 며칠 더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 시장의 우상향 흐름이 꺾인 것은 아닙니다. 8월 시장 출발은 좋았는데 이런 흐름이 이어져서 이번 달에 3500까지 가는 것은 어려워 보입니다. 3200~3300 박스권 내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결국에 시장은 올라가겠지만 아직까지 우리 증시를 보면 외국인들이 주식을 사다 말아버리니까 당장 박스권을 돌파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지금을 상승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생각하고 계속해서 공부하면서 준비하면 됩니다. 공부해서 '오늘 돈 벌자'가 아닌 변화를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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