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개장 전 투자전략

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by 염승환의 주식파워

- 미국 증시는 휴장이었고, 유럽 증시는 중국 부양책에 힘입어 강세 마감했습니다. 중국 소매지표 쇼크에도 4분기 성장률은 견조했고 금리인하도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 국내 증시는 LG엔솔 IPO, 셀트리온 회계 이슈,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가속화 등 국내 요인에 의해 연일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악재는 LG엔솔 IPO로 시총 100조 원 이상이 확실시되는 대어의 등장은 증시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어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점입니다.


- 전일 국내 증시는 성장주, 가치주 상관없이 대부분 흘러내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기업 가치보다 수급이 우선인 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여전히 매도보다는 하락 시 매수 전략이 유효합니다.


- 반도체 등 IT기업들의 이익 기대치 증가에 힘입어 코스피 2022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상승반전에 성공하였습니다. 2800포인트는 PBR 1배 수준으로 극심한 저평가 구간이며, 시스템 리스크가 아닌 만큼 비중확대가 필요해 보입니다.


- 국내 증시만의 불확실성으로 단기적으로 힘든 장세가 이어지겠지만, 21일 LG엔솔 청약증거금 환불이 진행되면 수급은 조금 개선되며 증시도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기적 변동성에 휘둘리지 말고 22년 성장이 기대되거나 업황이 개선되는 기업은 지속 보유하는 전략으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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