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 미국 증시는 강세 마감하였습니다. 나스닥이 장 중 -5%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극대화되었지만, 막판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강세 마감했습니다. 빅테크 기업 대부분이 상승하며 강세를 주도하였습니다.
- 헬스케어, 유틸리티를 제외한 전 업종이 강세였습니다. 마이크론이 1% 상승하며 반도체 강세를 주도하였습니다. 갭 +7%, 나이키+3% 등 소비재 기업들은 급등세를 보였으며, 테슬라는 -1% 하락했지만 -10%대에서 낙폭을 급격히 축소하는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전약후강의 모습으로 마감하였습니다.
- 국채금리가 상승했고 미국 증시도 극적 반등에 성공한 상황으로 국내증시는 동반 강세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는 수급 이슈가 모든 걸 삼키고 있어 어려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 또한 시간이 해결할 문제입니다.
- 수급, 매크로 이슈는 주가에 어느 정도 반영이 된 만큼 기업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22년 성장 기대에도 동반 급락한 반도체, 2차전지, 조선 등의 업종 비중확대가 필요합니다.
- 증시 본격 반등을 위해서는 물가 피크아웃 확인, 연준 긴축 속도 진정, 오미크론 확진자 감소 등이 필요합니다. 시기상 3월 FOMC 이후에 확인 가능할 전망입니다. 반도체 업황 호전, 설비투자 확대 기대, 저평가 매력, 중국의 완화적 통화정책은 하방을 지지해줄 긍정적 요인입니다. 2800선 이하 투매 동참 자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