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개장 전 투자전략

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by 염승환의 주식파워

- 미국 증시는 전일 급반등에 따른 반발 매도가 나오며 약세 마감했습니다. 여전히 악재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변동성이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나 무력 충돌 가능성이 낮아진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FOMC를 하루 앞두고 시장은 불확실성에 매수세 없이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 에너지, 금융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대다수 업종은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호실적 발표에도 시간외거래에서 -3% 하락하였습니다. 아날로그 반도체 기업 텍사스인스트루먼트는 호실적 발표로 +3%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GE는 풍력발전 매출 부진으로 -6% 급락했습니다. 엔비디아, AMD,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엑손모빌 +3%, 갭은 +3.5%, BOA +2% 등 가치주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국내증시는 금일 상승 출발을 보일 전망입니다. 전일 이미 미국 증시 하락을 선반영 했고, 환율도 하락 전환한 만큼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 반도체지수가 -3% 급락한 점은 부담이며 외국인 대규모 선물 매도가 이어지고 있어 변동성은 확대 중입니다. 외국인 선물 매도가 금일 축소되느냐가 단기적인 반등의 실마리가 될 전망입니다.


- 중장기적으로는 공급망 문제 해소에 따른 물가 안정이 키포인트입니다. 오미크론 완화 및 고용 증가, 공급망 해소가 이어지면 중장기 상승장은 언제든 재개될 수 있습니다. 2월까지는 그러한 요인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만큼 1~2월은 변동성 장세로 판단하고 물린다 하더라도 급락 시에는 분할로 반도체, 2차전지, 조선 등 올해 성장이 나올 섹터와 건설, 철강처럼 과도하게 저평가된 기업들을 모아가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 상반기는 PER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EPS, 즉 주식수도 감소하고 이익도 증가하면서 EPS를 늘릴 수 있는 기업들을 잘 분석하여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숫자가 중요하다는 점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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