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개장 전 투자전략

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1월 28일(금) 애플이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7% 급등했고, 공급망 불안이 일부 해소되고 있다는 전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나스닥 중심으로 급등 마감하였습니다. 비자는 여행 관련 지출의 호조로 +10% 급등했습니다.


- 1월 31일(월) 1월 마지막 거래일 미국 증시는 이틀째 급등세로 마감하였습니다. 연준위원들의 완화적인 발언과 기술주들의 랠리가 이어지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테슬라가 투자의견 상향에 +10% 급등했고, 아마존도 모처럼 투자의견이 상향되며 +4% 급등하였습니다. 넷플릭스도 +11% 상승하였고, 반도체 관련주인 엔비디아, AMD 등도 7% 이상 상승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 급등을 보였습니다.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한 번에 0.5% 금리를 올리는 것은 과하다며 완화적인 발언을 하였습니다.


- 2월 1일(화) 이틀간의 급등 부담에도 미국 증시는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엑손모빌은 +6% 급등했고 알파벳은 호실적에 시간외거래에서 +7% 급등하였습니다. 반면 페이팔은 실적 부진으로 시간외거래에서 -14% 급락하였습니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역시 0.5% 금리인상은 의미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인플레가 완화되면 하반기 긴축 속도는 완화될 것임을 언급하였습니다. ISM 제조업지수는 예상을 상회하였습니다.


- 2월 2일(수) 알파벳 호실적과 반도체 기업들의 랠리에 힘입어 4일째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우크라이나발 리스크 지속에도 미국 증시는 견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이크론 3%, 엔비디아가 2% 상승하였습니다. 반면 실적이 악화된 페이팔이 -24% 급락했고, 넷플릭스는 -6% 급락하는 등 종목별 차별화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연휴기간 동안 미국 증시는 나스닥이 +8%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MSCI 한국 지수는 연휴기간 동안 5% 이상 급등한 상황으로 국내 증시 역시 급등 출발이 유력해 보입니다. 한국 시장을 짓눌렀던 2가지 악재인 공급망 이슈에 따른 긴축 리스크와 LG엔솔 상장에 따른 수급 이슈 모두 정점을 지나가는 모습입니다.


-코스피 PER은 9배까지 떨어졌고 한국 증시의 기대 수익률은 연간 기준으로 12%를 상회하는 상황입니다. 채권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식의 수익률이 채권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으로 지금은 주식 투자를 중단할 때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시장에 투자할 때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평가된 기업 중에서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필요한 시기이며 배당수익률이 5%가 넘고 ROE가 두 자릿수 이상인 기업들도 상당수 있습니다.(예 : 한국금융지주)


-한국 증시의 1월 하락은 너무 과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시장 변수에 연연하지 말고 기업과 산업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모멘텀을 추종하는 투자자라면 올해 좋아질 산업인 반도체, 2차전지, 자율주행차, 의료기기 등의 성장 산업에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며, 가치투자자라면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지주사, 증권회사, 건설회사 중 지난 몇 년간 안정된 실적을 유지한 기업에 대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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