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 미국증시는 메타플랫폼(페이스북)의 실적 충격에 의한 폭락과 국제유가가 90달러를 넘는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급락 마감했습니다.
- ECB는 금리를 동결했지만 인플레 리스크를 언급하며 증시에 부담을 주었고 BOE는 금리를 인상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 리스크도 여전하고 유가 등 원자재가 상승이 지속된 점도 미국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였습니다.
- 전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메타플랫폼은 -26% 급락했고, 스포티피아, 트위터, 넷플릭스 등도 급락을 보였습니다. 아마존 -8% 급락하는 등 언택트 관련주 모두 폭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포드는 자동차 반도체 부족 리스크로 시간외 거래에서 4% 급락 중입니다. 다만 아마존은 시간외 거래에서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급증했다는 소식에 시간외거래에서 15% 이상 급등 중입니다.
- 국내증시는 전일 미국증시 급락을 미리 선반영한 상황이나 나스닥의 하락폭이 컸기 때문에 소폭 하락 출발이 예상됩니다. 달러가 하락했고 원화가 반등한 점은 긍정적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의 시간외거래 급등도 긍정적 요소입니다.
- 이미 한국증시는 1월 과하게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에 추가적인 급락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환율도 유리한 국면이고 연준위원들의 완화적인 발언에 따른 급격한 긴축 가능성도 낮아진 만큼 2월 증시는 기술적 반등을 염두에 두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추세 상승은 3월 이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4분기 비용 부담에도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과 반도체, IT H/W 등의 모멘텀 관련주, 건설/증권/카드/음식료 등의 저평가주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