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개장 전 투자전략

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by 염승환의 주식파워

- 미국증시는 반도체 기업들이 랠리를 보이며 나스닥 중심으로 급등세로 마감했습니다. 기업들의 실적도 긍정적으로 발표되었고 무엇보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급등 우려감이 높은데도 기술주가 급등했다는 것은 긴축에 대해 내성이 생겼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항공 등 레저 관련주가 오늘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빅테크 기업들도 일제히 급등하였습니다. 넷플릭스, 페이스북, 알파벳, MS, 애플 등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모처럼 포드, GM 등 자동차도 급등세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론은 4% 급등하며 이틀째 9% 가까운 랠리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존과 화이자는 강세장 속에서 홀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미국 기술주 랠리로 2800포인트 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온 모습입니다. 국내 증시도 IT업종 중심으로 강한 반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리오프닝 기대감이 높아진 점도 긍정적 요인입니다. 미국 긴축 이슈 등 악재는 대부분 선반영 된 상황이며, 한국 증시도 펀더멘털에 집중하는 장세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 여전히 가치주가 유리하다고 생각하나 미국 증시의 흐름상 단기적으로는 부진했던 고평가 성장주도 강한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최근 부진했던 반도체 업종의 반격도 기대해봅니다. 실적 발표에서 내수주들의 강한 상승세가 눈에 띄는 모습입니다. 신세계의 호실적 등 국내 내수 업종들의 실적이 좋은데도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된 만큼 내수 소비주 중 못 오른 기업에 대한 관심도 필요(화장품, 대형유통사)합니다.


- 1월 급락장은 마무리된 상황이고 증시는 안정감을 찾으며 종목장세를 펼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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