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투자전략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 미국증시는 전일 0.5% 인상 가능성 약화로 급등세를 보였지만 하루 만에 반락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 3월 0.25% 인상은 명확하나 인플레 상황에 따라서는 언제든 0.5% 인상도 가능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작용. 기술주들의 실적 부진도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 전기차 섹터와 반도체주가 부진. 국제유가는 이란 핵협상 타결 임박 소식에 급락


- 빅데이터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15% 폭락. 비용증가에 따른 성장 둔화 우려가 작용. 아마존,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소프트웨어 업종 약세. 반도체는 인텔 투자의견 하향 소식에 마이크론(-4%) 등 급락. 반면 전일 백화점주 급등에 이어 금일 베스트바이(+9%), 월마트(+2%) 등 유통주는 강세 지속. 기술주 부진 속에 소비재 기업들의 강세가 특징적




- 금일 국내증시는 하락 출발 전망. 미국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한데다가 반도체의 부진은 장초반 매물 출회를 일으킬 전망


- 다만 한국 증시를 최근 주도하고 있는 산업재(조선, 방산, 원전)관련주의 상승은 단기적 상승이 아닌 구조적 상승일 가능성이 높고 미국 반도체와 달리 한국 반도체는 상승폭이 그동안 제한적이어서 미국증시 급락과 달리 한국 증시 하락폭은 제한적일 전망


- 3월 FOMC까지는 오르락 내리락 장세가 지속될 것이나 전쟁, 긴축, 병목 현상 등 악재의 피크아웃 기대감은 유효. 다만 유가 등 원자재가 상승은 예측이 불가해 부담. 이란 핵협상 타결이 분수령으로 타결시 국내증시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


- 코스피 2700포인트 부근 주식 비중 확대 전략. 고성장주보다는 가치주가 유리하며 설비투자 증가 수혜가 기대되는 장치산업 중심으로 대응. 4분기 실적 호조에도 주가가 매우 저평가된 기업들도 지속 관심(예 : AP시스템, 호전실업, 유비벨록스, 한화, 아이원스, 태웅로직스, 피에스케이, 피에스케이홀딩스, 에스에프에이, 세아제강, 제이티, 한국금융지주, JB금융지주, 한라, 에스티아이, 에스제이그룹, 비에이치, 현대글로비스, 도이치모터스, 프로텍 등)


*위의 기업들은 PER 10배이하이면서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들은 단순히 적어놓은 참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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