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투자전략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by 염승환의 주식파워

- 미국증시는 중국 선전시(인구 1700만명)가 20일까지 락다운 당했다는 소식에 애플이 급락하며 나스닥 중심으로 급락 마감. 상해도 부분적인 락다운 소식이 나오면서 상해에 공장이 있는 테슬라 생산 중단 우려도 기술주에 부정적으로 작용. 반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협상 기대감 및 중국 경기 둔화 우려로 국제유가는 급락


- 기술주들 대부분이 급락했고 금융주, 헬스케어만 상승 마감. 애플은 선전시에 있는 폭스콘 생산 공장 가동 중단 소식에 -2%이상 급락. 관련 공급주인 퀄컴은 -7% 급락. 공급망 이슈 재부각으로 자동차주도 약세. 테슬라는 상해 공장 우려감에 -3% 급락. 리오프닝 관련주인 카지노 업체들도 급락했고 유가 하락에 에너지, 태양광 관련주도 급락. 다만 백신관련주와 금융주는 강세. 국채금리 급등에 금융주는 상승





- 국내증시는 전일 우크라이나 이슈보다는 중국 선전시의 락다운 영향에 관련 기업들이 급락하며 하락세로 마감. 특히 코스닥의 반도체, 2차전지, IT 부품 관련주들이 급락하며 코스닥이 부진.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전일도 출회되며 한국 시장은 어려운 상황이 지속 중


- 반면 윤당선인의 공약에 들어가 있는 원전, 건설, 인터넷 등의 정책주와 우크라이나 전쟁 수혜주인 원자재 관련주들은 강세를 지속 중. 다만 유가 급락으로 원자재주는 금일 급락 가능성이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주의 필요. 정책 관련주도 단기 상승이 과했던 만큼 되돌리는 하락이 나올 수 있음은 주의


- 국내증시의 저평가 매력은 높지만 기존 악재가 충분히 반영될만하면 새로운 악재가 또 나와서 어려운 상황. 중국의 코로나 확진자수는 앞으로 급증할 텐데 중국은 이를 봉쇄로만 막으려고 해서 문제. 이 상태면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크게 부진할 가능성이 높음. 중국의 봉쇄 정책에 대한 해제에 필요한 상황이나 대도시에 대한 강력한 봉쇄정책은 국내 기업들에 부담


- 중국 리스크가 조금 진정되어야 의미 있는 반등이 가능할 전망. 시간이 지나면 결국 해결될 일이지만 단기적으로 어려운 흐름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4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고 있음 호실적을 발표한 기업 중 PER이 낮은 기업들 중심으로 관심 필요. 장기적으로 국내증시는 절대적 저평가 상태이나 국내증시 방향을 결정짓는 외국인들의 투자심리 개선까지 시간은 필요


- 최근 각종 악재로 급락한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관련주는 장기 수요 성장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만큼 보유전략 유지



3.링크배너.jpg

https://bit.ly/PickTalk

채널홍보배너_브런치_염승환의-주식파워.jpg

https://bit.ly/kakaoview_yeom

keyword
작가의 이전글[전일 마감] 또 외인 팔았다! 코스피 2640선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