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투자전략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by 염승환의 주식파워

- 미국증시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협상의 긍정적인 소식과 FOMC 금리 인상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로 급등세로 마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난 건 아니지만 양국의 협상 의지가 높은 상태고 평화 협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


- FOMC는 예상한 수준의 얘기가 나오면서 시장에 호재로 작용. 금리는 0.25% 올렸고 올해 6차례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했음. GDP 성장률 4%에서 2.8%로 하향 조정했고 근원 인플레이션은 2.7%에서 4.1%로 수정. 양적 긴축(QT)는 5월부터 시작. 시장 해석에 따라서는 다소 매파적인 FOMC였지만 이미 1월 증시에 충분히 이를 반영한 상태라서 불확실성 해소로 증시는 급등


- 연준 의장의 발언에서 주목할 것은 미국 경기가 여전히 단단하고 물가는 하반기부터 안정화될 것이며 내년에는 물가가 크게 하락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 물가 하락에 대한 자신감의 피력이 투자심리를 호전시킴


- 에너지, 곡물 관련주 제외 전업종 강세. 특히 최근 급락했던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폭등. 알리바바는 +36% 급등. 반도체지수는 이틀째 폭등. 엔비디아가 +6% 급등했고 마이크론은 번스타인의 투자의견 상향에 무려 +9% 폭등. 인텔은 +4% 상승. 리오프닝 대표주인 항공주도 이틀 연속 급등세. 반면 시장을 주도했었던 방산, 에너지주는 부진. 록히드마틴은 F-35 구매 축소 리스크에 -6% 급락




- 국내증시는 금일 2% 이상 급등 출발이 기대됨. 전일 미국 장 상승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시장의 가장 큰 악재들인 긴축, 전쟁, 중국 리스크가 서서히 완화되고 있어 단기 랠리가 가능할 전망


- PER 10배 수준이고 8개월간의 기간조정을 이미 받은 상황인 만큼 가격 매력도 높은 상황. 특히 환율이 급락했고 반도체가 급등했다는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최근 매도 공세를 펼쳤던 외국인 매수가 유입될지 확인은 필요


- 낙폭이 컸던 반도체, 자동차 등 대표 수출 비중 확대 지속 필요. 정책수혜주에서는 숫자로 평가가 가능한 건설주 조정 시 비중확대. 밀 가격 상승으로 부진한 음식료주도 관심 필요. 금리 인상이 시작된 만큼 은행주도 장기관점 비중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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