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투자전략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by 염승환의 주식파워

- 미국증시는 선물옵션만기 부담에도 FOMC 회의 이후 긴축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랠리를 지속. 연준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이 지속되었지만 시장 영향은 제한. FOMC에서 파월 의장이 긴축 경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고 시장은 이미 이를 충분히 반영했기 때문에 긴축 자체가 더 이상 악재로 작용하지 않는 상황


- 바이든과 시진핑의 정상회담은 아쉽게도 큰 소득 없이 마무리. 바이든은 러시아 지원을 하지 말라고 언급했지만 시진핑은 러시아 제재를 반대한다고 언급. 미중 간의 합의가 쉽지 않음이 재차 확인된 상황


- 중국 선전시는 21일부터 락다운을 해제하고 정상생활에 복귀한다고 공지. 아직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락다운을 해제했다는 측면에서 중국 방역 규제가 다소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 이는 경기에 긍정적 요인


- 에너지 섹터를 제외한 전 업종이 강세. 엔비디아가 GTC(GPU 기술 컨퍼런스) 2022 기대감에 +6.8% 급등했고 테슬라(+4%), 리비안(+8%) 등 전기차 관련주가 모처럼 급등세를 연출. 나이키는 실적 기대감에 +3% 올랐고 애플은 선전시 봉쇄령 완화 기대감에 +2% 상승. 다만 마이크론은 -1.3% 하락




- 국내증시 반등세 이어갈 전망. 긴축 부담에도 연준의 물가 통제 의지가 크고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연준의장이 심어줬다는 측면에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어 긍정적. 중국 선전시의 봉쇄 조치 완화도 긍정적. 8개월간 이어진 과도한 조정으로 한국 증시의 저평가 매력이 크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


- 아직까지 유가 등 원자재가 변동성 확대되어 부담은 남아있지만 시장은 반영을 한 상태고 러시아 사태 안정화시 언제든 가격 안정화 가능한 만큼 증시를 급락시킬 요소로 작용하지는 않을 전망


- 숫자와 스토리가 결합된 기업들에 지속 주목. 실적도 좋고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는 대형건설주 조정 시 비중확대 필요.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는 데도 주가만 하락했던 반도체도 비중확대 필요


- 당분간 시장은 안도랠리가 펼쳐질 전망이며 완만한 반등을 보이며 종목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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