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마감]9일만에 반등 성공…외국인 '또' 팔자

전 거래일(8월 18일) 마감 시황

by 염승환의 주식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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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 코스피

- 개인 : 1,270억 원 매도

- 외국인 : 2,636억 원 매도

- 기관 : 4,096억 원 매수

# 코스닥

- 개인 : 2,188억 원 매도

- 외국인 : 1,809억 원 매수

- 기관 : 374억 원 매수



<업종별 흐름>

# 코스피 : 섬유의복업(+4.08%) / 운수창고업(+2.80%) / 비금속광물업(+1.70%)

# 코스닥 : 운수장비·부품업(+5.25%) / 금융업(+2.16%) / 방송서비스업(+1.99%)



<인기검색>

1위 삼성전자(-0.40%)

2위 카카오뱅크(-3.32%)

3위 예스24(-8.31%)

4위 카카오(+2.46%)

5위 플래티어(+29.89%)

6위 SK바이오사이언스(+0.63%)

7위 진원생명과학(-4.76%)

8위 SK하이닉스(+2.46%)

9위 HMM(+5.97%)

10위 에이치엘비(+15.38%)



<원달러 환율>

전일 대비 6.0원 내린 달러당 1168.5원 마감



<염블리의 코멘트>

오늘 장은 우여곡절 끝에 올랐지만 허무한 게 막판에 삼성전자가 밀리면서 끝났습니다. 그 부분은 아쉽지만 지난 8일 동안 170포인트나 밀리면서 힘들었던 시장이 드디어 저점이 나오면서 상승 전환을 했습니다. 다행이었고 확실히 코스닥이 훨씬 탄력이 좋았고, 무너지나 싶었던 2차 전지가 바로 회복하면서 아직 시장이 살아있는 것을 확인 습니다. 오늘 긍정적인 부분은 외국인 매도가 많이 줄었다는 점입니다.


오늘도 외국인은 전기전자를 집중 매도했습니다. 삼성전자를 95만 주 팔았고, 반대로 SK하이닉스는 샀습니다. 그리고 최근 시장 특징이 카카오뱅크 쏠림이 너무 심합니다. 카뱅이 급등하면 지수가 밀리게 되는데, 오늘 카뱅이 무너지면서 시장이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크래프톤은 공모가 이하로 출발했다가 점진적으로 올라오면서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역시 수급이 쏠려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기업들이 고점을 찍고 밀리게 되면 수급이 분산돼서 시장엔 좋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섬유의복이 괜찮았고, 해운주 HMM도 오랜만에 좋은 흐름 나왔습니다. 항공주도 더 나쁠 것 없다는 인식에서 양호한 흐름 나왔습니다. 통신주 다시 회복세입니다. 부진했던 건설업종이 현대산업개발, DL건설 등 일부 기업이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장이 오르니 증권주도 활발하게 움직였습니다. 운수장비 내에선 조선주가 좋은 흐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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