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 미국증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기대감이 다시 약화되며 나스닥 중심으로 하락 마감. 국제유가는 다시 급등세를 보였고 물가 부담 우려가 커지며 투자심리가 악화. 단기 급등한 미국증시는 반등을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단기 조정 구간에 진입
- 유가상승으로 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헬스케어 섹터 일부가 상승. 대부분의 섹터는 하락 마감. 특히 반도체 지수가 3% 이상 급락. 마이크론은 시간외거래에서 급등세를 보였지만 본장에서는 향후 수요 위축 우려로 -3.5% 급락. 엔비디아도 -3% 이상 급락. 룰루레몬은 실적 예상치 상향 조정으로 +9% 급등. 대부분의 기업들 주가가 부진했던 하루
- 국내증시는 약세 출발 전망. 전일 강세 출발 후 외국인의 삼성전자 대량 매도가 지속되며 한국 증시는 부진한 흐름으로 마감. 미국증시의 상승에 제동이 걸린 만큼 국내 증시도 금일은 방향성 없는 혼조장세가 펼쳐질 전망
- 2600~2800 사이의 박스권 장세 흐름이 당장 크게 바뀔 가능성은 없는 상황. 러-우 전쟁이 종료되는 흐름이 나올 때 지수의 추세 상승이 가능할 전망. 급락 가능성도 제한적. 수많은 불확실성은 이미 주가지수에 충분히 반영
- 금리는 앞으로 오를 것으로 유동성은 위축될 것임. 이 부분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고 개별기업 선정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음. 유동성 위축 구간에서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고 스토리로만 상승한 기업들은 거품이 낄 수 있음을 주의
- 아무리 스토리, 성장성이 좋아도 밸류에이션이 비싸면 언제든 큰 하락이 나올 수 있음을 인지하고 지속적으로 저평가된 기업들 중심으로 비중을 늘려가는 전략 필요
- 지금은 주식을 팔 때가 아니라 저평가 기업을 중심으로 모아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