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 미국 연준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피크아웃 조짐을 보이면서 미국 증시는 급등세로 마감. 4월 +0.9%, 예상치 +0.3%를 하회한 전월대비 +0.2% 상승이 나오며 피크아웃 조짐을 보였음. 전년대비로도 지난달 +6.6%보다 낮은 +6.3%로 결과가 나옴. 근원 PCE 물가지수도 5.2%에서 4.9%로 둔화. 물가 우려가 다소 완화되며 억눌렸던 나스닥 기술주가 급등
- 전 업종이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에너지, 반도체, 바이오가 강세를 주도. 테슬라가 중국 상해 생산 증가 기대감 +7% 급등했고 애플 +4%, 아마존 +4% 등 주요 빅테크주가 모두 급등. 델은 호실적 발표에 +13% 급등. 마이크론도 +4% 급등
- 달러 약세, 물가 피크아웃, 반도체주 급등 등 국내 증시 역시 금일 1% 이상의 급등 출발을 기대. 낙폭이 컸던 국내 성장주들의 단기 반격이 나올 전망이며 우려가 컸던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의 강한 반등도 기대
- 6월 1일부터는 중국 상해 본격 락다운이 해제됨. 가장 우려되었던 미국 물가 급등에 의한 과도한 긴축, 중국 봉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다소 해소되며 증시 전반에 훈풍을 불어줄 전망
- 하반기는 회복의 시간이 나올 전망. 과도하게 저평가된 한국 증시의 차별적인 반등을 기대하며 2700포인트 이하에서는 비중확대 전략으로 지속 대응
- 중국 경기 회복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반도체, 철강주 중심으로 비중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