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개장 전 투자전략

이베스트 염승환 이사의 개장 전 투자전략

- 미국 증시는 ISM제조업 지수 호조에도 불구하고 차익 실현 매물이 일부 출회되며 혼조세로 마감했고, 나스닥의 빅테크 기업들은 상승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나 경기민감주와 리오프닝 관련주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 ISM제조업지수는 예상치를 상회한 59.9를 기록하면서 신규주문과 생산지수가 개선되었고, 재고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 했습니다. 이런 제조업 지표 개선은 국내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에너지, 산업재, 금융 등의 업종은 하락한 반면 IT, 유틸리티, 소비재 업종은 상승했습니다. 우버가 3% 이상 급등했고 태양광업종이 투자의견 상향으로 급등했고, 넷플릭스는 2%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 했습니다. 부진했던 스트리밍 업체들이 강세를 보인 점도 특징적 입니다.


염승환의 코멘트


"국내증시는 리스크온(위험자산선호) 모드에 진입한 모습 입니다. 상승탄력도 의외로 강한 모습이고, 3200안착 후 3300포인트를 향한 점진적 상승이 기대 됩니다.


시장을 짓누르던 경기 위축+긴축 리스크가 일단 수면아래로 내려간 상황 입니다.


추석 이후(FOMC)부터는 3분기 실적 시즌에 돌입하며 실적 추정치가 업데이트될 예정 입니다. 그 전까지 시장은 수급, 모멘텀에 의한 종목장세가 펼쳐질 전망으로 보입니다. 일부 섹터로 과한 수급이 쏠려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미 급등한 섹터를 따라가기 보다는 향후 좋아질 업종을 미리 길목지키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부진했던 반도체와 자동차의 반격이 기대되며 리오프닝 관련주도 관심이 필요한 상황 입니다. 항공, 엔터, 카지노 등의 업종 지속적인 관심과 원달러환율 1150원 이탈 여부도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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