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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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이거 올리면서 보니 지금 또 가고싶어진다.
다낭 하얏트리젠시, 그곳은 천국이었습니다~
하루종일 원없이 수영하고,
망고랑 망고스틴 배터지게 먹고,
현지 음식도 실컷 먹고…
가족 모두가 만족했던 여행!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