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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홍콩 3일차.
고생스럽긴 했지만 정말 즐거웠다! (정말입니다…!)
홍콩 지붕이 날아가도록 울부짖는 거니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신 홍콩시민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