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손짓
by
도도히
Oct 7. 2025
한동안 그를 잊고 지내왔다.
그러다가
어느 날 그가 살포시 그리워졌다.
설레는 마음으로 그를 찾았으나
다가갈수록
얼음 벽은 높고 단단했다.
화해하기엔 아직 때가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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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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