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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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진
41 년 차, 아기 받는 조산사 입니다. 자연 출산 아기를 받으며 경험한 다양한 임신과 출산에 관한 이야기를 씁니다. 소소한 사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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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욱
저서 『나는 백 살에 가장 눈부시고 싶다』, 작사 곡 <말씀 따라 그대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얀 이별 >, <콩딱콩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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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행복한 육아. 행복한 일상 속. 멈춰버린 시간을 찾아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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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무급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거움, 무서움. 누구에게나 있을 불안하고 불편한 시기를 보내며 나의 몫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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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yden
지방에서 상경한 대학생의 눈으로 서울이라는 도시를 깊게 관찰하고, 관찰한 것을 충분히 곱씹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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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의 일기장
◆ 도서 <내겐 너무 예쁜 손님들> 홍보담당자
◆ 전직 신문사 기자 • 현직 컨설턴트
◆ 도서홍보 • 콘텐츠 마케팅 프리랜서
◆ 전문직 • 브랜드 마케팅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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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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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전직 초등교사로 34년 근무 후 2023년 명예퇴직 했습니다. 1년 동안 명퇴 후유증을 제대로 겪었습니다. 올해 프리랜서 시간강사 일을 합니다. 도덕 강사, 탁구 강사, 학폭조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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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시온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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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음
알수없음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