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뵈는 눈으로 맞춰보는
처음 구경 했던 세상
규칙도, 방법도 많다고 하지만
매일 맞추어 보아도 딱 2면 까지 맞구나.
한면 맞추고, 두면 맞출때까지
참 시간이 많이 걸렸지.
어쩌면 3×3 ,6면의 세상을
맞추려는게 아니라,색깔을 구분할수 있음에 감사해서 안맞추는걸수도.
이만큼 승부욕이 나는데,
답도 ,목적도 없이 하는것은 처음이라.
어쩌면 내게 겪는 장애,시선,한계 모두 처음이라.
어쩌면, 내가 3×3,6면 세상을 모두 맞추는게 당연한것일수도.
굳이 맞추고 싶지 않고, 미완이 나를 응원하는구나
미완이 나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