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행동 에게 보내는 첫 편지(지율)
59.시
To.작은 행동 에게
사고,장애, 장애로 인해 적어진 기회
장애로 인한 후유증과 가난
나 자신이 원인이 없는 불행이네 그래서 더 괴롭다네
나 자신의 장애를 인지 하는것 그것조차도 힘들었네.
막연했고, 막막해고, 모든것이 두려웠네
다시는 사회와 사람들과 소통을 못할줄 알았다네.
구토,설사, 약 부작용 으로 몸무게는 안먹어도 늘어났다네
더 큰 후유증이 노란불 신호를 주었네
나 살기 위해, 작지만 그냥 이유도,생각도 없이 행동했다네.
작은 행동 이였지만, 눈을 감지 않는다면 매순간 느껴지는 장애라네
그 느낌 속에서 ,작은 행동 이여도, 행동한다는것은 늘 무겁고,힘들었다네.
매일 생각없이 그냥 행동하려 노력하지만,그게 쉽지만은 않다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하루를,순간을 집중하게 만드는 "작은 행동을 하는것"
순간이 하루하루 쌓이니, "자존"이 되었다네.
"자존"은 나 자신을 지키는 것이고, 숨쉬는 나 자신에게 최소한의 예의라느꼈네
작은 행동이 ,불안한 이순간 에도,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구나.
작은 행동 너, 믿네.
시작을 했으니 ,나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거고, 필요하다면 전문가 도움도
받을거고, 나는 느리고 더딘 만큼 건강을 유지하며, 나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살아보고 싶다네.그 끝까지 작은행동 너가 나를 움직이게 할거라 확신하네
나도 최선을 다하겠네
작은행동, 순간과 하루를 기분과 상관없이 그냥 행동하게 해줘서
고맙다네. 앞으로도 나의 인생 이라는 길 많이 도와주기를 바래보네.
From. 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