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속 글과 노래 (지율)

72.시

by 지율

웃어도,웃는게 아니였던 시간

장애를 가지고,초라해 보이던 나의 삶

잠이드는 순간 마저 괴로웠었지.


너무 지쳐, 귀에 꽂는 노래.

행복,사랑,슬픔 ,삶 그리고, 그리움을 말하네.

너무 아파서 내색 조차 못했던 나의 감정을 노래에 담아 진심을 부르네.


노래들이 내 귀 에서 온몸으로 핑도는 눈물과 지그시 웃어보는 웃음을 주네

시간을 담아 진심을 담아 부르는 노래들이 내 불행에 위로 해주었네.

내 감정을 노래에 담아 대신 불러주는 가수가 있어,힘든시간 버텼네.


아직 터널 같은 고통 속을 지나고 있는 중 이네

그길이 혼자가 아니라, 노래와 걸을수 있네

고독 속에 있으나, 글도 읽고, 쓰고, 노래도 들으며 조금씩 터널을 지나가고 있네


넘어지고,일어서고 앞으로 수만번 할것이네.

여유가 생기고,회복이 많이 되어도 매일이 행복 할수 없네.

하지만 고독 속에 나의 글과 나의 가수의 노래를 보고,들으며 장애란산을 넘으리


나는 그래도 행복하고,운좋은 사람 이구나 생각 해보네

나와 나의글로 응원하는 이들, 글,성우의 목소리와 가수의 노래가 위로하니.

고통도,고독도 잘 견뎌 나가고, 장애란 산을 넘을것 이네


산을 넘으며, 세상에 장애를 공부하며, 글로 남기고, 말해서 알릴거네

장애를 바라보는 안경의 렌즈를 같이 바꿔 나갈 거네.

모든 일에 혼자가 아니라 ,나는 행복하고,운좋은 사람 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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