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학 국가에서 꽃핀 실학(지율)

112.시

by 지율

임진왜란,정유재란,정묘호란,병자호란

수차례 왜란,호란에도 바뀌지 않던 성리학적 지배 이념을 토대로 세워진 조선


절박한 민생 문제와 사회 문제 문반도,무반도,잡반도, 누구 하나 관심 없었네.

서구 과학과 서구의 농법·농제를 토대로 하는 경세의 학문 ,실학


성리학적 사회에서 개혁을 외치는 모난돌들, 그들에게 꿈을 갖게한 실학

관념적 세계관 속에서 벗어나고자 하던 그들에 피나는노력


성리학적 관념적 세계를 탈피하고자 하고,성리학 국가 에서 실학을 꽃폈네.

이용후생, 실사구시 그것만이 그들이 믿는 종교이자 세상 이치 였네


양반중 문반 으로, 지배이념인 성리학에게 스스로 도전장을 내민 실학자들

온갖 민생문제와 사회문제를 합리적 방법으로 해결만이 유일하다 믿은 그들


그들은 당쟁에 회오리 속에,임야에 묻혀 한없이 세상을 떠돌며,떠들었네.

그들은 행동과 글로 현실에 개혁을 처절하게 울부 짖었네.


서양기물을 보고,배우기 위해, 관심가진 종교 서학

서학이 아닌, 서학을 선교하는 이들이 들고온 서구 과학 그것이 그들에종교였네.


지배층, 관료로 새로운 인생관과 세계관을 수립한 조선에 모난돌들,실학자

다급한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방안과 합리적인 노력을 떠들던 그들


지주는 곧 양반인 큰 양란후, 사회에서 그들은 토지개혁을 주장했네.

상인은 사농공상에 따라, 천히 여겼던 사회, 상공업 진흥과 기술혁신을 외쳤네


그들에 꿈은 큰 양란으로 나라라고, 하기에 불안한 조선

몽진 하기 바빴던 그들에 중화사상,사대주의,소중화에 사대부로서 맞섰네.


그들이 치열히 떠든 댓가는 피의 숙청 이였네.

그들이 떠들수록 떠돌았고 그들을 야인 으로 만들었고,피로서,댓가를 치루었네


야인이 된 그들 세도와 쇄국의 시대를 건너,200여년 조용히 닦아온 개화.

우리 손으로 직접 하지 못하였네.


양난을 겪은 조선, 망국 명을 사대하는 이씨 조선 왕조는 역사속 망국이 되었네.

그래도 나라이거늘, 죽고자 달려드는 이보다 ,나라를 팔고자 달려드네.

일국이고,일국에 제왕이 끝까지 죽을 각오로 국새를 찍지 않았어야 했거늘.

배고픈 외세를 배고픈 외세로 막는 역사의 씻을수 없는 죄를진 이씨조선왕조


망국과 같이 사라져야 했거늘 ...

아직 한반도 곳곳에 관념속에 성리학이 남아 있구나.


실학은 아직 주자를 이기지 못한듯 싶구나.

한반도 곳곳에 떠도는 망령들이 이땅에 피를 부르지 않기를 바라며,떠들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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