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기 위해서,
일단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익숙할 정도로 정통해야 한다.
"안다는것이 무엇일까"
자기전, 오늘 언젠가 던진 질문을 꺼내보는구나
여러가지 정의, 방법이 존재한다
배우는것도 ,가르치는것도 어려운가보다.
결국, 본질적인 부분은 많지도 않고,변하지도 않는 진리가 대부분 일텐데
배운다
안다 ,안다는것은 공부해서 쌓은 지식.
경험과 성찰로 하루하루 쌓은 지혜
가르친다
아는것을 그 누구도 피부로 와닿게 하는 일.
그래서, 어려운듯 하구나
지식은 얼마든지 꾸준한 노력과 절대적인 시간만 있다면
가능하거늘
지혜는 배우는 것도,반복해서 질문을 던지고,답을 찾아가는것도
본질을 깨닫는것도 어렵구나.
그깨달음은 만1년을 살지 않은 아이 혹은 성현들이 남긴 짧지만,
깊은 말과 행동만이 경험을 대신 하니,내게 시야를 뺐더라도
문자를 구분하는한, 나는 글자만큼은 빼앗길수 없는 이유구나.
배우고,익히고,행동하고, 가르치는것.
처음에 잡았던 무게보다 칼보다 예리한 펜이 무겁구나
사고후 ,예리한 팬 대신 키보드,타자기를 잡았구나.
이또한,무게를 느끼는 날이 반드시 올것이요
그때 이시를 보며, 이름없는이에 말과 행동이 처음과 끝이 같기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소통하며 배우고 ,익히고,가르치고,행동하는 삶
그런 노을 같은 나를 위한 삶, 그길을 투벅투벅 끝까지 우직히 걸어가기를
바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