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를 바라보며(지율)

155.시

by 지율

"힘들다."

그 순간,그것에 누구보다 진심 이였구나.


"그만 내려놓고 싶다."

내 주변 환경이 극한에 와도, 나의 순간을 살고 있구나.


"실패하다."무너지다.""망하다."

내가 "나"를 위해 모든것을 열정적으로 태웠구나


장애를 얻고, 덜보이는 불편한 눈

그 눈 으로 나의 삶을 바라보니,쉬어 가야하고,삶의 큰흐름이 변화하구나

느끼게 되는구나.


모든삶이 왜 그리 무겁고,긴장하고,예민하게 살았는지

20대 청춘에서 30대 청년이 되는길.

망가짐 속에 열정이란 꽃이 다시금 피어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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