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학시절을 떠올리며
2025년 2월 7일 금요일
얼마 전, 설날 즈음 해서 대학교 때 교수님, 그러니까 은사님께 카톡으로 새해 인사를 드린 적이 있었다.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ㅇㅇ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니? 너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라. 내가 은퇴를 한단다. 2월에] 교수님을 뵌 것이 14년 전인데, 어느덧 은퇴하실 나이가 되셨다는 것에 나는 그동안 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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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25
by
제갈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