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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잡담
나는 75년도에 태어났다. 박정희 정권 때였다. 그는 내가 4살 되던 해에 죽었다. 그래서 그에 대한 기억은 없다. 내가 아는 박정희는 국사책에서 접한 게 전부다. 이는 전두환정권 때도 비슷하다. 물론 그때의 나는 박정희 정권 때보다 더 자랐지만 정치에 대해서는 전혀 모를 때였으므로 박정희 정권에 대한 무지와 별 다를 게 없었다. 내가 세상을 살면서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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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5
by
Zero
으라차차 Tour.com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357일 차 2025년 3월 20일 으라차차 Tour.com 20대, 30대, 40대 시절까지 나는 아주 빨랐다. 매사 속전속결이었다. 의사결정과 업무추진이 신속할 수밖에 없었다. 대신, 오판도 적지 않았다. 그때 서두르지 않았다면 사업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크게 줄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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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5
by
이웅진
불안했지만, 빛나던
20대를 떠올리면 가슴이 울렁인다. 설렘 때문인지, 아련함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싱그러웠던 그 시절의 기억이 마음을 뻐근하게 한다. 그때 나는 두려움이 많았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사랑을 표현하는 게 서툴러서 사랑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사람이 어려워 세상이 버겁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그럼에도 행복했냐고 묻는다면, 미소 지으며 답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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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5
by
봉수니
나의 어린이에게
글쓰기를 시작하며
2025년 2월 20일 만 29세. 여전히 글쓰기를 필요로 하는 자리에 있는 나는 주변에서 글을 잘 쓴다는 칭찬을 종종 듣곤 한다. 돌이켜보면 학창 시절에도 글쓰기 대회에서 상을 타고는 했지만서도... 늘 내 이야기가 완벽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기에 어딘가에 내놓은 글에 대한 타인의 칭찬은 매번 나를 참 들뜨게 한다. 어릴 적에는 하루빨리 어른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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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5
by
Laurel
츄파춥스 같은 너
사랑하면 느는 것
귀여운 글을 쓰고 싶지만 나는 귀엽지 않은 사람. 츄파춥스 하나로 들뜨던 때는 세상이 행복했던 시절의 이야기. 지금은 츄파춥스 사탕처럼 달콤하진 않지만 츄파춥스 향이 나는 너. 작은 사탕 하나에도 행복했던 어린 시절, 너의 향기가 그때를 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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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5
by
싸비
선택과집중
'선택과 집중' 요즘 내 생활의 화두가 된다. 은퇴 후의 한가한 몸이니 특별히 할 일이 있는 건 아니다. 그저 그런 평범한 날들이 흘러 가고 있고 평범한 일상의 고마움을 알아가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 떠돌다 돌아 오니 집에 파랑새가 있다는 동화처럼 뭔가 특별한 일을 쫓아 다녀야 했다. 매일매일이 새로워야 했고 손에 쥘 무엇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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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5
by
우선열
산골일기,,, 어디로 가는가,
우주에서 본 티끌만 한 이곳에는~
어린 시절에 읍내에 들어오는 초입에서 쌀가게를 하는 우리 집은 언덕 위에 오리 정 이라고 불리는 이름의 동내 였었는데 집 앞에 나가 보면은 읍내가 한눈에 들어 오는 곳에 있었지요~!! 가게 앞 신작로길 옆에는 노송나무가 몇 그루가 있고 그곳에는 무덤이 있었는데 그 시절 동내의 악동들의 놀이터였지만 지금은 흔적도 안 남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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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5
by
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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