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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길을 찾아보자-01] 진로
과거를 탐독하여 현재를 살아가기
10년 전의 나 그리고 10년 후의 나 이 글은 10년 전에 작성한 일기를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2014. 11. 12 == 25살에 처음 쓰는 일기라고 해야 하나? 예전에도 많이 썼지만 지금 시기에 쓰니 뭔가 감회가 새롭다. 이제 나의 전역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이 시점에서 내가 일기를 쓰고자 하는 것은 앞으로 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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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25
by
BeWrite
#04
바닐라라떼, 헤이즐넛라떼, 밀크티라떼, 녹차라떼•••. 맨날맨날 달콤한 음료수를 먹고 싶어서 매일매일 한 잔씩 티타임을 즐겼다. 그런데 걱정이 되었다. 혈당이 오른다, 살이 찐다, 또는 플라스틱 용기를 줄여야 한다고 들리는 말이 많았다. 전보다는 확실히 살이 오르기도 했고 플라스틱 사용을 많이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먹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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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5
by
프리여니v
브로드컴
돈 버는 법을 알려줘도 도파민 팡팡이면 돈을 못 번다.
돈 버는 법을 알려줘도 도파민 팡팡이면 돈을 못 번다. 미래는 데이터와 행위를 보았을 때 어느 정도 예지할 수 있다. 다만 어느 시기냐가 문제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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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5
by
Dennis Kim
변화의 흐름
어떻게 대하며 살 것인가
봄이 온다. 조용히 때를 기다려 움츠리던 만물이 소생하는 시기다. 이런 시기에는 새로움이 여기저기 움트지만 그만큼 지독한 추위가 함께 한다. 새로움의 변화 앞에 부딪히는 것들은 긴 겨울이 남긴 아쉬움의 소리일지도 모른다. 그 소리가 우리에게 과거를 기억하라고 속삭이는 듯하다. 변화 앞에 서서 지난날을 잊지 말라는 무언의 움직임을 지금 혹독한 바람으로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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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25
by
현정아
87년 체제 3
개헌 논의가 탄핵 정국을 회피하고 모면하려는 방편으로 악용되고 있는 듯도 하다. 개헌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는 건지 아니면 개헌 자쳬가 불필요한다는 주장인지가 명확하지 않지만 대체로 전자에 가깝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싶다. 후자에 가깝다면 이 글을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요즘 혁신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급진적인 변화를 수반하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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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25
by
글 쓰는 집사
낯선 비밀
겨울이 한참일 때는 저 강철 같은 차가운 빛들이 환하게 깨어나 따스하게 나를 안아주는 봄이 온다는 걸 믿을 수가 없었다. 계절은 항상 돌고, 사람의 만남과 인연도 그 시기가 있다는 것은 우리에겐 아주 낯선 비밀이다. 영화 메트릭스에서 네오에게 오라클이 사탕을 건네면서 나누는 대화는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다. 이미 사탕을 받을 것이라는 게 정해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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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25
by
이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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