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2024 - #1 밴드 동아리
작년의 기억 중 분명 가장 맹렬한 것은 밴드 활동이다
2024년이 끝나고, 2025년이 시작된 지 벌써 3개월이 지나갔다. 생각보다는 조금 덜 추웠던 겨울이 옆으로 지나가고, 조금은 애매한 봄의 느낌이 생각보다 가깝다. 2024년 회고는 최초의 글을 작성한 지 시간이 꽤나 흘러갔지만, 연초에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을 뒤늦게나마 남겨두려 서랍에서 꺼내 다시 살펴본다.원래는 밴드, 인간관계, 연애와 결혼, 업무/일
댓글
0
Mar 02. 2025
by
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