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살아가는것들(지율)

175.시

by 지율

평생 지금과 같은 영광 속에 살려던,나

다시 안올 순간,그순간을 같이 행복하게 지키는 그들

평생 같으리라 확신했다.


영광된 찰나에 순간은 다시 오지 않네

벗들과 나누었던, 청춘도 다시 오지 않는구나

산소 같고,가까이에 있어,"나" 중요한것들을 잊고,

잃어가며 불행을 혼자 감내했구나.


마음이 찡한 한주에 시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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