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보이는 이에, 달밤 아래 편지(지율)

204.시

by 지율

나에게 세상이 헛되다 하구나.

내가 다쳐 덜 보인다 하여,내가 한 인간으로,그동안 쌓은 모든것들

나의 처지,자신의 처지, 모든 인간의 처지는 다를 바 없거늘

경중에 관심 없는 지주보다 , 귀천에 관심두는마름 어딜가든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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