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한숨에 담긴 무게(지율)
232.시
by
지율
Feb 3. 2024
큰숨을 이유없이 한번 내쉬어 본다.
내 안에 "나,자신"이 없다고 느껴질때
누구든지 있겠지
그저 숨을 내쉬는것도,
숨을 내뱉는 것도 눈치 보일때가 있지
그때 나는 모든 불행이 나때문인가 라는 생각을 남기게 되지
누구든 처음부터 잘하지 않았을 텐데
잘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나의 어깨를 짖누르네
무거운 한숨을 힘겹게 쉬어보네
가만히 생각에 잠겨보네.
남을 위로하고 ,응원하는법은 잊지 않으면서도,
나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법은 잊으며 살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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