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율 Oct 31. 2024

배움의의미(지율)

322.시

"왜 배우는가","배움에 있어 왕도가 있느냐" 묻는 한 부족한 제자

"기본을 벗어난 응용은 없다" 고 늘 말씀 해주시던 그리운 은사님

배움이 배우는 이유에 전부가 아닌것을,눈을 다치고, 이제 조금 보이

몸과 마음에 새기고, 행동으로 보이지 않는다면 어떤 의미가 존재하

매거진의 이전글 배움에 시기(지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