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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율)

by 지율

내 어깨 위에, 별을 꿈 꾸었지

별이 빛나는 만큼, 명예롭고 싶었지


내 손에,있는 잡힌 칼

칼로 사람을 살리고, 싶었지.


덜 보이는 나의 눈

허락 되는 한, 많이 배우고, 익혀, 아픈이들과 같이 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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